투수의 새로운 전략 – 패스트볼 버리기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민승원 > 메이저리그(MLB)는 데이터와 함께 진화하고 있다. 방대한 데이터 속 유의미한 전략을 창출하기 위한 노력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뜬공 혁명이 그랬듯, 올해는 투수의 패스트볼을 봉인한 보스턴 레드삭스가 그 변화의 중심에 있다. 레드삭스는 지난해 패스트볼의 피안타율(0.261)과 피장타율(0.428)이 변화구의 피안타율(0.227)과 피장타율(0.364)보다 높은 것을 파악하고 과감하게…
투수의 새로운 전략 – 패스트볼 버리기
KBO리그 ‘하이 패스트볼 붐’은 온다: 2019시즌 업데이트
[야구공작소 장원영] 필자는 지난 5월 KBO리그 ‘하이 패스트볼 붐’은 온다라는 글을 썼다. KBO리그 투수들의 하이 패스트볼 구사율이 2016년 이래 해마다 높아져왔다는 내용을 담은 글이었다. 그렇다면 하이 패스트볼 구사율의 상승세는 시즌 끝까지 계속해서 이어졌을까? 시즌이 막을 내린 지금, 그 최종 결과를 다시 살펴보기로 했다. ‘하이 패스트볼 붐’은 계속된다 최종 결과는 시즌 초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하이…
KBO리그 ‘하이 패스트볼 붐’은 온다: 2019시즌 업데이트
KBO 리그 ‘하이 패스트볼 붐’은 온다
[야구공작소 장원영] 지난 3월, 야구공작소는 ‘투수여 하이 패스트볼을 던져라’라는 글을 발행했다. 2018시즌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된 이 글은 오늘날의 KBO 리그에서도 하이 패스트볼이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내용을 담았다. 근래 타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공을 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타자들은 실제로도 낮은 코스의 패스트볼을 어렵지 않게 장타로 만들어낸다. 타자들이 어퍼 스윙이라는 전략을 통해 투수들의 로우…
KBO 리그 ‘하이 패스트볼 붐’은 온다
투수여 하이 패스트볼을 던져라
[야구공작소 서주오] 당신은 KBO 리그에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투수다. 이번 오프시즌에는 직구를 중점적으로 가다듬으려고 한다. 찾아보니 최근 미국에서는 하이 패스트볼이 유행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저스틴 벌랜더를 비롯한 메이저리그 투수들이 직구 로케이션을 높게 가져가면서 큰 효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공을 낮게 던지는 것은 투수의 당연한 덕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선뜻 따라하기에는 두려움이 든다. ‘벌랜더급의 구위를 가지고 있으니까 하이…
투수여 하이 패스트볼을 던져라
엄상백, 하이 패스트볼을 던져라
엄상백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을까? / 사진 = kt wiz 제공 [야구공작소 김경현] KT가 1군에 진입한 지 햇수로 4년의 시간이 되었다. 4년은 좌충우돌하던 신생팀이 형님팀들과 당당하게 맞설 준비를 한 시간이며, 풋내가 풀풀 나던 야구소년이 당당한 프로야구선수로 성장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KT의 많은 ‘야구소년’ 중에서도 엄상백의 성장이 특히 그러했다. 2015년 데뷔한 엄상백은 아마추어 시절의 기대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