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워싱턴 내셔널스 – 왕조에 드리운 먹구름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팬그래프 시즌 전 예상: 92승 70패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최종 시즌 성적: 83승 81패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 [야구공작소 이해인] 근래의 내셔널리그 동부지구는 그야말로 워싱턴 내셔널스의 천하였다. 이들은 2012년부터 4차례나 지구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2위와 20경기 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지구 선두에 오르면서 독주 체제를 한층 공고히 했다. 한 시대를 제패한 팀을 일컫는…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워싱턴 내셔널스 – 왕조에 드리운 먹구름
시즌 포기한 워싱턴과 안타까운 라이언 짐머맨
여러모로 답답할 라이언 짐머맨(사진=Flickr Keith Allison CC BY SA 2.0) [야구공작소 김태근] 워싱턴 내셔널스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데이브 마르티네스 신임감독까지 부임시켰지만 현재 지구 3위에 머무르고 있다. 8월 24일 기준으로 64승 64패로 5할 승률을 위태롭게 유지하고 있는 현 상황은 지난 2년간 0.593의 승률을 기록한 워싱턴의 눈높이엔 턱없이 낮다. 워싱턴은 시즌 첫…
시즌 포기한 워싱턴과 안타까운 라이언 짐머맨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워싱턴 내셔널스 – 끝날 줄 모르는 가을야구 잔혹사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92승 70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97승 65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장원영] ESPN 전문가들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워싱턴을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팀으로 점찍었다(35명 중 23명). 마크 멜란슨이 이탈하면서 마무리 자리가 공석이 됐지만, 트레이드와 FA로 새롭게 팀에 합류한 애덤 이튼과 맷 위터스가 타선에 짜임새를…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워싱턴 내셔널스 – 끝날 줄 모르는 가을야구 잔혹사
‘MVP 재도전?’ 브라이스 하퍼, 무엇이 달라졌는가
[야구공작소 박기태] 2015년 내셔널리그 MVP 브라이스 하퍼(25·워싱턴)가 돌아왔다. 야구계의 ‘선택받은 자’라는 수식어가 붙었던 그 괴물같은 모습 그대로. 2017시즌 초반, 내셔널리그에서는 괴수들의 각축전이 한창이다. 라이언 짐머맨(33·워싱턴), 에릭 테임즈(31·밀워키), 프레디 프리먼(28·애틀랜타) 등이 물오른 화력을 과시하는 가운데, 하퍼까지 MVP와 홈런왕을 싹쓸이했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5월 4일(한국 시각)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