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 The Best of Yagongso, March/April [3, 4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March/April [3, 4월의 칼럼] 3, 4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도박은 성공할 수 있을까 ( by 정승환, 에디터 장호재 ) 무라카미는 MLB 무대에서도 자신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도박은 성공할 수 있을까 2. 소토의 빈자리는 채워져도, 오타니의 빈자리는 채울 수 없다 ( by…
[BOY] The Best of Yagongso, March/April [3, 4월의 칼럼]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지호 > 야구에서 구종 조합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 류현진이 부상 기간 동안 커터를 추가해 역스플릿 문제를 해결한 일화는 유명하다. 오타니 쇼헤이도 변형 슬라이더를 추가해 2023년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그런데 여기서 다소 의문이 생길 수 있다. 왜 투수마다 구종 구사에 있어서 다른 전략을 가져갈까? 구종 조합은 투구 시의 무게중심 전환, 개별적인 손감각이나…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에인절스는 망했다, 총체적으로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민서 > 지올리토 쇼크 2023년 7월 28일 에인절스는 54승 50패로 NL 서부지구 3위를 달리고 있었다. 1위 텍사스 레인저스를 6게임 차, 와일드카드 3위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4게임 차로 뒤쫓는 상황이었다. 에인절스에는 ‘현역 최고의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있었고, ‘또 다른 현역 최고의 선수’ 마이크 트라웃이 돌아올 예정이었다. 반등 요소가 충분했기에, 트레이드 데드라인까지 전력을 보강할…
에인절스는 망했다, 총체적으로
트라웃 잡은 오타니 결정구…’스위퍼’의 시대가 왔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홍 > 지난달 치러진 제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은 전 세계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인지 역사적인 장면으로 대회가 마무리되었다. 바로 일본 대표팀 오타니 쇼헤이와 미국 대표팀 마이크 트라웃의 투타대결이었다. 둘은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에 함께 소속되어 있는 만큼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진검승부를 펼쳤다. 승자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트라웃을 삼진으로 잡아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