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of Yagongso, JANUARY/FEBRUARY [1, 2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JANUARY/FEBRUARY [1, 2월의 칼럼] 1, 2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긴장하지 마’의 역설 ( by 정세윤, 에디터 양재석, 전언수 ) 우리는 종종 중요한 순간을 앞둔 이에게 ‘긴장하지 마’라고 합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때부터 긴장은 시작됩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긴장하지…
The Best of Yagongso, JANUARY/FEBRUARY [1, 2월의 칼럼]
‘긴장하지 마’의 역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해.”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이런 표현을 들은 적, 혹은 해본 적 있을 테다.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스포츠 경기 중에도 마찬가지다. 야구에서는 코치가 위기를 맞은 투수를 위로하거나 클러치 상황에 들어서는 타자를 격려할 때 등이 대표적이다. 말한 당사자는 액면 그대로 뱉은 말이다. 중요한 순간을 앞두고 불안해 보이는 사람에게…
‘긴장하지 마’의 역설
야구에서의 멘탈,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접근하는 법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희진 > 야구는 멘탈 스포츠다. 야구팬이면 한 번쯤 모두 들어봤을 말이다. 정신력과 집중력은 숫자로 증명하고 보여주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하지만 사람이 하는 어느 일이 그렇듯 심리적 상황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기 마련이다. 마라톤이라고 표현되는 정규시즌과 단거리 종목과 같은 포스트시즌에서 선수들에게는 스트레스가 지속해서 누적될 수밖에 없다. 이는 신체적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야구에서의 멘탈,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접근하는 법
결과론 멈춰!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백충헌 > 3B 0S, 야구에서 타자에게 가장 유리한 순간이다. 4구째 공에 타자는 배트를 힘껏 휘둘렀다. 하지만 결과는 평범한 내야 플라이. 아마 야구팬 대부분은 이런 상황에 무척이나 분노할 것이다. “카운트가 유리한데 하나 정도는 기다렸어야지!”라고 말이다. 해설자 등 전문가도 마찬가지다. 2S 0B, 이번에는 투수에게 가장 유리한 순간이다. 3구째에 투수는 스트라이크 존으로 패스트볼을 던지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