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가 모자라니 혹사?’, 벅 쇼월터에게 배운다
“투수가 없으니 혹사는 불가피하다.” 프로든, 아마추어든, 한국야구에선 이렇게 말하는 감독들이 있다. 하지만 벅 쇼월터(60·볼티모어 오리올스)는 말한다. “그렇지 않다”. 쇼월터는 한국 야구팬들에게 인기있는 감독은 아니다. 좌익수 김현수에게 좌투수 상대 기회를 주지 않는 데 대한 불만이 많다. 과거 그의 팀에서 뛰었던 김병현, 박찬호와도 썩 궁합이 좋지 못했다. 하지만 쇼월터는 메이저리그에서 명장 반열에…
‘투수가 모자라니 혹사?’, 벅 쇼월터에게 배운다
마무리 사이영상에 도전하는 잭 브리튼
메이저리그(ML) 양대 리그 사이영상 경쟁 구도가 흥미진진하다. 아직 유력 후보가 뚜렷하지 않다. 내셔널리그는 ‘현존 최고의 투수’인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가 올스타전을 앞두고 부상을 당한 이후 아직까지 복귀에 나서지 못했다. 무주공산이 된 ‘왕좌’를 두고 경쟁이 치열하다. 아메리칸리그는 개막 이후 9연승을 달린 크리스 세일(시카고 화이트삭스)이 대망의 첫 수상을 이룰 것 같았다. 하지만 이후 힘을 쓰지 못하면서 내셔널리그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