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이적’ 김현수, 여전한 난관들
[야구공작소 박기태] 김현수가 볼티모어를 떠났다. 29일(한국 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김현수, 제레미 헬릭슨 등이 포함된 1: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볼티모어 get: 제레미 헬릭슨(우완 선발, 30세) 필라델피아 get: 김현수(외야수, 29세), 개럿 클레빈저(좌완 투수, 23세), 국제 아마추어 계약금 한도 추가 이 트레이드의 핵심은 제레미 헬릭슨이다. 김현수와 국내 팬들에겐 아쉬운 소식일 수도 있지만, 골자는 선발 투수…
‘필라델피아 이적’ 김현수, 여전한 난관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볼티모어 오리올스 – 허무하게 끝난 가을
2016 시즌 성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공동 2위(89승 73패) Fangraphs 시즌 전 예측: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5위(77.5승 84.5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박민규] 2015 시즌을 정확히 5할의 승률로 마친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오프시즌 동안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우선, 대런 오데이(4년 3100만 달러), 크리스 데이비스(7년 1억 6100만 달러)와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집안 단속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