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콜로라도 로키스 – 결자해지를 하지 못한 아레나도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79승 83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91승 72패) [야구공작소 김동윤] “더는 지는 걸 원치 않습니다. 이기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우승하길 원합니다. 난 이곳에서 나이만 먹고 있어요.” 2018년 7월 1일 콜로라도 로키스의 상징 놀란 아레나도의 쓴소리가 답답하던 팀 분위기를 바꿨다. 그때까지 41승 42패, 6월은 11승 16패로…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콜로라도 로키스 – 결자해지를 하지 못한 아레나도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 언제나 제자리걸음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조예은)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4위(70승 92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64승 98패) [야구공작소 김동윤] 지난해 팀을 떠난 J.D.마르티네즈와 저스틴 벌랜더의 맹활약을 지켜보며 많은 디트로이트 팬들은 아쉬운 마음을 달래야 했다. 디트로이트에서 데뷔해 수 차례 플레이오프 무대에 도전했지만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결실을 보지 못했던 벌랜더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반 년 만에 우승반지를…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 언제나 제자리걸음
2019 KBO 신인 2차 드래프트 현장 방문기
(사진=KBO 제공) [야구공작소 김동윤] 매년 뜨거운 여름이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올 처서 쯤이면 프로야구에도 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어린 선수를 맞이하는 중요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매년 8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열리는 KBO 신인 드래프트다. 작년과 같이 2주 미뤄진 올해 드래프트는 시작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유명 해외파 선수들의 드래프트…
2019 KBO 신인 2차 드래프트 현장 방문기
바비 에반스 단장에게 전하는 직언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바비 에반스 단장(출처=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트위터) [야구공작소 김동윤] 10여 년 전, 우리 나라에서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없는 메이저리그 경기를 찾아본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LA 다저스 같은 일부 인기팀을 제외한다면 영어 해설과 버벅거리는 인터넷을 경험하며 연고도 없는 팀에 빠져드는 것도 역시 쉬운 일이 아니었다. …
바비 에반스 단장에게 전하는 직언
짝수해 기적의 공식, 올해는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미운오리새끼에서 백조로 다시 태어난 윌 스미스(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김동윤] 2010년부터 시작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짝수 해 기적은 2016년 10월 AT&T 파크에서 9회 초 벌어진 화려한 불쇼와 함께 끝났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3번의 우승을 일궈낸 샌프란시스코의 포스트시즌은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 시리즈마다 상대에 비해 전력상 열세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그 열세를 끈질기게 달라붙어…
짝수해 기적의 공식, 올해는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포스트 포지 시대를 대비하는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의 현재와 미래(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김동윤]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프랜차이즈 역사에서도 손꼽힐 만한 최악의 성적(64승 98패)을 거뒀다.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과 야심차게 영입한 선수들의 부진이 겹친 결과였다. 하지만 그 덕분에 샌프란시스코는 올해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번을 지명하며 새로운 청사진을 그릴 기회를 잡았다. 샌프란시스코의 드래프트 전체 2순위 지명은 33년 전 윌…
포스트 포지 시대를 대비하는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전반기 결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최선을 다한 비시즌, 또다시 마주한 부상 악령 [야구공작소 김동윤] 지난 시즌 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단은 사치세 기준을 넘지 않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2015년부터 3년 연속 초과한 사치세를 감당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바비 에반스 단장과 일선에 복귀한 브라이언 세이빈 단장 특별 보좌는 고액 연봉 선수들을 팔고 사치세 문제를 해결할지, 그들의 반등을 믿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전반기 결산
샌프란시스코의 옥석 가리기는 시작됐다
세대교체를 준비 중인 샌프란시스코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박주현) [야구공작소 김동윤] 7월 첫째 주, 팀의 2, 3선발인 자니 쿠에토와 제프 사마자가 차례로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 그에 따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단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지난 6월 29일(현지 시각)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헨리 슐만 기자는 브루스 보치 감독과의 대화 후 신인 선수들의 출전 시간이 늘어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일반적으로…
샌프란시스코의 옥석 가리기는 시작됐다
7년의 재활 끝에 다가온 빅리그
7년의 재활 끝에 빅리그에 데뷔한 레이 블랙(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야구공작소 김동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브루스 보치 감독은 지난 6월 29일(현지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3연전을 앞두고 유망주 레이 블랙의 승격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는 마무리 헌터 스트릭랜드가 전치 6주의 손 골절상을 입어 이탈했으나, 큰 수술을 받고 올해 복귀한 마크 멜란슨과 윌 스미스를 연투시키지 않겠다는 코치진의 결정으로…
7년의 재활 끝에 다가온 빅리그
샌프란시스코 역사 속 ‘혈통야구’ part 2
[사진 1] 이반 로드리게스와 어린 데릭 로드리게스(출처 : 데릭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야구공작소 김동윤] 지금 샌프란시스코 마이너리그에도 유명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가족이 포스트 본즈 부자가 되기를 바라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새크라멘토 리버캐츠(AAA)에서 뛰고 있는 데릭 로드리게스, 리치몬드 플라잉 스쿼럴즈(AA)의 요나 아레나도, 산호세 자이언츠(A+)의 제이콥 헤이워드, 어거스타 그린자켓츠(A-)의 제이콥 곤잘레스가 그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