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려진 구속에도 성장한 개럿 크로셰

2025년 6월 17일 이동건 0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안혜원 > 2024년 최악의 시즌을 보낸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현재보다 미래에 투자하는 방향으로 팀 기조를 잡았다. 주축 선수들을 다른 팀에 트레이드하고 유망주를 […]

싱커의 부활

2025년 6월 5일 탁원준 0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동헌 > 한동안 싱커는 투수들에게 외면받았다. 뜬공 혁명 이후 투수들은 땅볼보다 삼진을 원했다. 이에 헛스윙을 많이 유도하는 포심의 가치가 급부상했다. 싱커는 […]

사사키 로키의 험난한 MLB 적응기

2025년 5월 3일 정승환 1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가윤 > 2023년 WBC에서 오타니 쇼헤이 다음으로 화제를 모은 선수는 바로 사사키 로키였다. 최고 102마일에 달하는 패스트볼과 준수한 슬라이더, 그리고 터무니없이 […]

에이스를 향한 닉 로돌로의 변화

2025년 5월 1일 이동건 1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승희 > 2019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는 수준 높은 유망주가 대거 등장했다. 투수 중에서는 닉 로돌로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신시내티의 […]

메츠 선발진을 구해줘, 클레이 홈즈

2025년 4월 26일 정승환 0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동헌 > 다수의 준척급 매물들이 FA로 풀린 지난 오프시즌, 풍부한 자금을 보유한 메츠는 예정된 큰손이었다. 자타공인 최대어 후안 소토를 제외하고도 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