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 The Best of Yagongso, July/August [7, 8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July/August [7, 8월의 칼럼]

7, 8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등번호에 새겨지는 기억들, 이제는 낮춰야 할 영구결번의 벽 ( by 조승화, 에디터 천태인, 장호재, 전언수 )

전설들도 넘기 힘든 KBO리그의 영구결번, 이제는 그 벽을 낮춰도 좋지 않을까요?

등번호에 새겨지는 기억들, 이제는 낮춰야 할 영구결번의 벽

 

2. 모든 이야기에는 마무리가 있다 ( by 김예찬, 에디터 장호재 )

최고의 마무리 오승환, 그의 이야기에도 마무리가 있습니다.

모든 이야기에는 마무리가 있다

 

3. 무겁고 둥근 배트로 동그란 공을 타격하라 ( by 조승택, 에디터 이금강, 장호재 )

다른 종목의 타격과 구별되는 야구의 타격, 그 비밀을 배트에서 찾아봅시다.

무겁고 둥근 배트로 동그란 공을 타격하라

 

4. 잠수함 투수들의 침몰 ( by 조승화, 에디터 조광은, 전언수 )

잠수함 투수들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잠수함을 침몰시킨 건 ABS였을까요?

잠수함 투수들의 침몰

 

5. 제임스 우드는 후안 소토만큼 좋다 ( by 정승환, 에디터 도상현, 전언수 )

제임스 우드는 워싱턴 소속 두 번째 MVP 수상자가 될 수 있을까요?

제임스 우드는 후안 소토만큼 좋다

Be the first to comment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