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 The Best of Yagongso, JULY/AUGUST [7, 8월의 칼럼]
7, 8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기계학습으로 보는 KBO리그 선수들의 트레이드 가치 ( by 조광은, 에디터 이희원, 전언수 )
야구판의 뜨거운 감자, ‘트레이드’. 기계 학습으로 선수들의 트레이드 가치를 계산해봤습니다.
2. 범가너의 몰락, 그리고 데이터 친화적인 선수의 가치 ( by 정세윤, 에디터 곽찬현, 전언수 )
부진에서 탈출할 방법이 있어도 선수가 그걸 거부한다면 구단은 난감합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범가너 사례를 통해 데이터 친화적인 선수의 가치를 알아봅시다.
3. 꿈의 4할에 도전하는 타자, 루이스 아라에즈 ( by 원정현, 에디터 이한규, 오연우 )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빅리그에서 살아남은 루이스 아라에즈! 이제 그는 타율 4할이라는 전대미문의 기록에 도전합니다!
4. 슬람비오, 그 이름을 들어보셨나요 ( by 안세훈, 에디터 김동민, 전언수 )
슬람비오.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안 해밀턴의 주무기를 알아봅시다.
5. 심판 타구맞음의 아이러니 ( by 오연우 )
심판이 타구에 맞으면 안타? 그런데 그게 수비팀을 보호하는 규칙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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