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고리안 승률로 설명할 수 없는 SSG 랜더스의 질주
2022시즌 KBO의 순위 경쟁은 SSG 랜더스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SSG는 9월 3일 기준 77승 3무 39패의 성적으로 승률 0.664를 기록하며 개막전 부터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리고 있다. 재밌는 점은 피타고리안 승률로 확인한 SSG 랜더스의 순위는 1위가 아니라는 것이다. 피타고리안 승률이란 피타고리안 승률은 빌 제임스가 고안한 공식으로 팀의…
피타고리안 승률로 설명할 수 없는 SSG 랜더스의 질주
‘한화의 린스컴’ 윤산흠은 어떻게 닥터 K가 됐을까
장발에 역동적인 오버핸드 투구폼. 메이저리그(MLB) 사이영상을 두 차례 받은 팀 린스컴을 연상하게 하는 한화 이글스 윤산흠(23)의 모습이다. 2019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던 그는 독립리그를 거쳐 2021년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입단 1년 만에 위력적인 투구를 보여주며 한화 불펜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윤산흠은 올 시즌 25경기에서 24와 3분의 2이닝 동안 33개의 삼진을 잡아내고 있다. 그가 기록 중인 9이닝당…
‘한화의 린스컴’ 윤산흠은 어떻게 닥터 K가 됐을까
‘46%→16%’…대졸 선수 외면 받는 신인 드래프트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인 지명 회의(신인 드래프트)는 한국인이 KBO리그 선수로 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이다. 고교 및 대학 졸업자들은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쳐 지명 자격을 갖춘다. 각 구단은 고심 끝에 최적의 선수를 지명한다. 과거 KBO를 주름잡았던 스타 선수 대부분은 대학교를 마치고 입단한 이들이었다. 최근 KBO 40주년을 기념하여 선정된 레전드 톱4 선수 중 이승엽을 제외한 선동열, 최동원,…
‘46%→16%’…대졸 선수 외면 받는 신인 드래프트
[장충고 인터뷰] 이진하, 정준영을 만나다
일시: 2022년 8월 24일 참석자: 이진하, 정준영(장충고), 이주민, 이승주, 이은서, 이재성, 최준혁(야구공작소) “미래는 예전의 미래가 아니다”라는 요기 베라의 명언이 있다. 미래라는 것은 그 자리에 멈춰 있는 것이 아니다. 어제와 오늘의 나로 인해 미래는 바뀌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예측 불가능한 미래의 특성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쉽게 자신의 목표를 포기하곤 한다. 하지만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장충고등학교의 야구부원 이진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