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KBO스카우팅 리포트

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김대한

By 박광영
2018년 7월 24일 3 Min Read
0

김대한, 두산 베어스
투수/외야수, 우투우타, 186cm, 85kg, 2000년 12월 06일생
덕수중-휘문고

 

[야구공작소 박광영] 2019년 KBO리그 신인 1차 지명에서 서울권 세 팀(넥센, 두산, 엘지, 가나다순) 가운데 가장 앞선 순번이었던 두산은 주저하지 않고 김대한을 지명했다. 한편 휘문고는 이정후와 안우진에 이어 3년 연속 1차 지명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배경

김대한은 휘문고 입학 후 1학년일 때부터 U-15 세계청소년야구대회에서 시속 147km를 기록했고, 한 해 내내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주전 3번 타자로 출전했다. 그러나 첫 시즌을 마친 2016년 12월, 김대한은 팔꿈치 뒤쪽 뼈를 깎는 수술을 받았다. 그로 인해 2학년 내내 등판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의 타고난 재능은 타자로 뛰면서도 계속 발현됐다. 이미 1군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선배들의 3학년 시절 성적과 비교해도 김대한이 기록한 성적은 눈에 띈다. 김대한은 올해 복귀한 마운드에서도 최고 153km에 이르는 공을 던지며 투수로서도 잠재력을 뽐냈다.

 

스카우팅 리포트

‘풍년’으로 불린 2018년 신인 드래프트와 달리, 2019년 신인 드래프트의 선수층은 전년도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결코 ‘흉년’은 아니지만, 지난해 빛이 너무 강했던 나머지 올해에 그림자가 진 경우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타자 김대한만큼은 예외다. 김대한의 주말리그 성적은 빠르게 프로 1군에 데뷔한 선배들과 견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기술적으로도 타격폼이 깔끔하고 밸런스가 잘 잡혀있어서 약점을 찾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을 뿐만 아니라, 평소에 레그킥을 하다 공이 빠른 투수를 상대할 때면 레그킥을 자제하면서 타이밍을 맞추는 임기응변까지 갖췄고, 59타석에서 삼진 3개/볼넷 15개를 기록하는 등 선구안마저 뛰어나다. 파워는 최상급이라고 하기는 힘들지만 프로에서 체계적인 웨이트 트레이닝이 더해지면 발전 가능성이 크다. 한편, 도루는 3개지만 기록에 비해 빠르다는 평가를 받는다. 종합하자면, ‘타자 김대한’은 올해 고교 3학년 중에서는 가장 완벽에 가깝다.

김대한의 주 포지션은 외야수다. 주로 지명타자로 출전했던 1학년을 거쳐 2학년 동안에는 코너 외야수로 출전했다. 3학년이 된 올해는 중견수로 시작해 최근에는 우익수로 출전했다. 간혹 타구판단에서 미숙한 모습을 보일 때도 있지만, 센스가 있고 발 빠르기도 평균 이상이다. 어깨까지 타고나 흔치 않은 강견 외야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반면, ‘투수 김대한’은 동전의 양면이다. 구속은 빠르지만, 기대에 비해 올해 성적은 다소 아쉬웠다. 팔꿈치 수술 후에도 최고 시속 153km를 기록했고, 시속 130km 초반대에서 형성되는 슬라이더도 수준급이라는 평도 있지만, 주말리그 두 경기에서 7.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2.38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또한, 삼진 12개를 잡았지만, 볼넷 11개도 내주는 등 제구 불안을 노출했다. 올해는 약점으로 지적 받은 들쭉날쭉한 제구가 더 두드러진 한 해였다. 다만 2016년 12월에 수술을 받은 이후 사실상 첫 등판이이었다는 점 또한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에는 구속이 가장 먼저 회복되고, 제구나 변화구에 대한 감각은 다음 시즌에야 정상 궤도에 오른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투수 김대한’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둔 두산의 선택은 충분히 타당하다.

승부욕이 뛰어나다는 말은 어느덧 진부한 클리셰가 됐지만, ‘선수 김대한’에게는 그 수식어가 과장 없이 들어맞는다. 2학년 봉황대기에서 패배가 확정된 후 1루에서 눈물을 흘리던 모습이나, 3학년이 된 올해 중견수 자리에서 그라운드를 날뛰는 김대한의 모습은 숫자로 드러나지 않는 강점이다.

전망

두산 이복근 스카우트 팀장은 “타자로서는 2~3년 더 경험을 쌓아야 한다. 즉시 전력감으로 빨리 쓸 수 있는 쪽은 투수”라며 김대한의 포지션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한편, 평소 타자를 선호한다고 밝힌 김대한은 “코칭스태프 판단에 전적으로 맡기겠다”라고 밝혔다. 구단과 선수 모두 투수와 타자 양쪽에 가능성을 열어 뒀다.

김대한은 투수와 타자 어느 쪽으로든 기대되는 유망주다. . 타자로는 고교 선배 이정후에 파워를 더한 모습을 기대해볼 만하다. 외야 수비가 프로에서 더욱 견고해진다면 유한준 또한 적당한 비교군이 될 수 있다.

두산이 바라는 대로 ‘즉시 전력감 불펜 투수’가 된다면 전년도 1차 지명자였던 곽빈처럼 활약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지난해 곽빈 역시 고교 3학년에서야 타자에서 투수로 전향했지만, 빠른 공과 커브만으로 불펜 투수로서 제 몫을 해줬다. 김대한이 투수로서 잠재력을 증명해낼 수 있다면 두산이 자랑하는 화수분 신화는 다시금 발현될 수 있을 것이다.

[에디터=야구공작소 이청아]

참고

스포츠서울 두산이 선택한 김대한 “이도류? 김태형 감독에게 물어봐!“

 

ⓒ야구공작소. 출처 표기 없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상업적 사용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Tags:

1차지명김대한두산베어스신인
작성자

박광영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각성 2년 차’ 박세웅의 위기

Next

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넥센 히어로즈 박주성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July/August [7, 8월의 칼럼]

    ›
  • KBO

    8강의 문보경, 애국가에 나올 자격이 있을까요

    ›
  • 세이버메트릭스

    구위는 복합체다

    ›
  • 세이버메트릭스

    득점가치 돌아보기

    ›
  • MLB

    어쩌면 마리아노 리베라는 보다 불멸일지도 모른다

    ›
  • MLB

    유망주 타이쿤, 근데 이제 경제 가치를 곁들인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유니오 세베리노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BO 최초 한 시즌 두 타자 200안타 2026년 10월 6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BO 최초 한 시즌 두 타자 200안타

2026년 10월 6일, KT 위즈의 최원준과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가 나란히 200안타 고지를 밟으며 KBO 45년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200안타 타자 2명이 동시 탄생했습니다.

빅터 레이예스 선수의 경우 2024년 200안타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200안타를 기록했고, 최원준 선수의 경우는 개인 통산 첫 번째이자 국내 선수 중에서는 2014년 서건창 선수 이후 12년 만의 기록입니다.

두 선수가 같은 날 동시에 최초의 기록을 달성하며 이번 시즌 안타왕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과연 시즌이 끝나고 안타왕이라는 타이틀홀더를 거머쥘 선수는 누가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김수환
#KBO #안타왕 #200안타 #최원준 #레이예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곽빈은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켰습니다. FI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곽빈은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켰습니다.
FIP 2.69, 197탈삼진, 평균자책점 2.24, WHIP 1.04로 주요 투수 지표에서 리그 선두에 오르며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WAR 6.59와 11승까지 더하며 두산 마운드를 이끄는 에이스이자 팀의 든든한 기둥으로 활약했습니다.

소속팀에서의 활약은 태극마크를 달고도 이어졌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 마운드의 중심을 맡아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인 곽빈은 이제 국내 무대를 넘어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아 더 넓은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원빈, 현빈 그리고 곽빈.
2026년, 또 하나의 ‘빈’이 자신의 이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서영채
#KBO #KBO리그 #두산베어스 #곽빈
‘역체킅’, 역대 최고의 KT 위즈. 2026 시즌 현재 KT 위즈는 87승으로 구단 역 ‘역체킅’, 역대 최고의 KT 위즈.

2026 시즌 현재 KT 위즈는 87승으로 구단 역대 최다 승, 승률 .640으로 구단 역대 최고 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홈 관중 100만 명을 돌파하며 구단 역대 최다 관중 기록도 새로 썼고, 2021년에 이어 구단 통산 두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구단 역사에 새로운 기준을 세운 2026 KT 위즈.
이 기세로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이어갈 수 있을까요?

*2026. 10. 7. 기준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김도영의 홈런은 개수만으로 가치가 전부 설명되지 않습니다. K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김도영의 홈런은 개수만으로 가치가 전부 설명되지 않습니다. 

KIA타이거즈의 김도영이 오늘(10/5) LG와의 경기에서 42호 포를 터뜨리며 다시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9회초 1점차 뒤진 상황에서 극적인 역전 쓰리런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어낸 김도영

김도영의 홈런은 팀의 승리를 가져오는 결정적인 순간에 자주 등장합니다.

2026시즌 김도영이 홈런을 기록한 38경기의 결과는 27승 11패 승률 71.1%

1점차 이내 상황에서의 홈런은 23개(54.8%), 3점차 이내 상황에서의 홈런은 33개(78.6%), 결승 홈런은 7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팀의 승리를 견인하며 슈퍼스타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김도영, 과연 몇 개의 홈런으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게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윤나영

#KBO #KBO리그 #KIA타이거즈 #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야구공작소 승부예측 - 디비전 시리즈] 오늘 시작된 MLB 포스트시즌 디비전 시리즈! 뉴 [야구공작소 승부예측 - 디비전 시리즈]
오늘 시작된 MLB 포스트시즌 디비전 시리즈!
뉴욕 양키스 vs 탬파베이 레이스, 어느 팀이 챔피언십 시리즈로 진출할까요?

야구공작소 공작원들의 예측을 살펴봅니다!
여러분의 생각도 투표로 남겨주세요!
#MLB #디비전시리즈 #nyy #tb
[야구공작소 승부예측 - 디비전 시리즈] 오늘 시작된 MLB 포스트시즌 디비전 시리즈! 애 [야구공작소 승부예측 - 디비전 시리즈]
오늘 시작된 MLB 포스트시즌 디비전 시리즈!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vs LA 다저스, 어느 팀이 챔피언십 시리즈로 진출할까요?

야구공작소 공작원들의 예측을 살펴봅니다!
여러분의 생각도 투표로 남겨주세요!
#MLB #디비전시리즈 #atl #lad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