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MLB

야구 선수들이 무관중 경기에 반대하는 이유

By 나상인
2020년 3월 17일 5 Min Read
1

확산되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스포츠 세계는 ‘비상’

[야구공작소 나상인] 야구계가 사상 초유의 위기를 맞이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3월 13일(이하한국시간)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시범경기 중단과 개막 연기를 선언했다. 파업이 아닌 이유로 개막이 연기된 것은 150년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이다(전쟁의 여파로 단축된 1919시즌은 평년보다 며칠 늦게 개막하긴 했다). 메이저리그에 앞서 KBO와 NPB 또한 개막 연기를 발표한 바 있다. 바야흐로 ‘야구 없는 3월’이다.

야구뿐만이 아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의 스포츠가 ‘일시정지’했다. 미국의 4대 프로스포츠 리그(MLB, NBA, NHL, NFL)가 중단되거나 개막을 연기했고, EPL과 프리메라리가 등 유럽의 5대 축구 리그도 진행 불가를 선언했다. 한국 역시 축구, 농구, 배구 등 사실상 모든 프로스포츠가 중단된 상태이다. 급기야 올림픽이 연기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전 세계에 걸쳐 5천명 이상의 생명을 앗아간 이 전염병 때문에 스포츠가 중단된 이유를 추측하기는 어렵지 않다. 스포츠 경기장엔 적게는 수백 명, 많게는 수만 명의 관중이 운집한다. 그들은 수십cm 간격으로 붙어 앉고, 침을 튀기며 응원가를 부른다. 흥분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옆 사람과 손바닥을 부딪치거나 서로 얼싸안기도 한다. 경기장에 모인 사람들 중 단 한 명이라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있다면 그곳이 전염병의 온상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팀 앤더슨의 일갈 ‘무관중 경기는 지루하다’

이쯤에서 한 가지 의문이 들 수 있다. 그렇다면 관중 없이 경기를 진행하면 되지 않는가? 실제로 호주 A리그(축구)와 UFC(격투기) 등은 무관중 방침을 정하고 경기를 강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은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비판의 논지는 크게 두 가지인데, 첫째는 관중 없이 진행한다고 해도 스포츠 경기에는 선수, 코치진, 심판 등 많은 인력이 동원되므로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둘째는 관중 없이 하는 경기는 진정한 프로스포츠가 아니라는 것이다. 첫 번째 이유는 비교적 상식적인 얘기이고, 스포츠 팬의 입장에서 보다 흥미로운 것은 두 번째 이유이다. 프로스포츠와 관중의 관계는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기 때문이다.

팀 앤더슨(시카고 화이트삭스)은 MLB의 개막 연기가 결정되기 며칠 전, 한 인터뷰에서 ‘우리는 팬들에게서 에너지를 얻는다. 팬들이 없는 경기는 지루할 것’이라며 관중 없이 시즌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혔다. 종목은 다르지만 르브론 제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역시 ‘내가 농구경기에 출전하는 이유는 팬들 때문’이라고 말하며 무관중 경기에 대한 강한 반감을 드러냈다.

팬의 입장에서 야구장 ‘직관’은 TV중계를 보는 것으론 얻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준다. 상대팀 강타선에 외로이 맞서 싸우는 에이스를 위해 응원의 함성을 지르고, 역전 홈런을 친 신인 타자의 이름을 연호하고, 같은 팀을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옆에 앉은 낯선 이와 유대감을 갖게 되는 일들.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런 작은 경험들을 소중히 여기기에 빈 야구장에서 시즌을 시작하는 것을 가능한 한 피하고 싶어 한다. 특히 메이저리그는 다른 프로스포츠에 비해 지역 기반 성격이 강해 직관을 원하는 로컬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줄 무관중 경기 결정이 쉽지 않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맞아, 프로스포츠로서의 야구에 대해 관중이 가지는 의미를 고찰해 보았다.


세계 최초의 프로 스포츠, 야구

19세기 초반까지만 해도 프로스포츠는 존재하지 않았다. 스포츠는 유희 또는 오락으로 여겨졌을 뿐, 그것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웠다. 야구는 미국 여러 곳에서 소일거리로 행해지다 1840년대에 규칙이 정립되고 스포츠로써의 면모를 갖추게 된 종목이다. 야구는 유럽의 테니스, 크리켓에 맞서 내세울 국민 경기가 필요했던 신흥 국가의 사정과 맞아떨어지면서 미국 전역에 빠르게 보급되었다. 야구는 침착함, 자립심, 공격성, 남자다움 등 ‘미국 정신’의 정수를 담고 있는 스포츠로 여겨졌다. 그러나 야구는 그 자체로는 어떠한 부가가치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공놀이에 불과하다. 따라서 야구가 프로스포츠로 발돋움하는 데는 자신의 돈을 내고 경기를 관람할 의사가 있는 대중의 존재가 필수적이었다.

1858년 뉴욕과 브루클린(당시에는 서로 다른 도시였다) 사이에 열린 야구 경기에서 처음으로 입장료가 부과되었다. 6년 뒤에는 A.J. 리치가 뉴욕에서 필라델피아로 이적하면서 최초로 구단과 프로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1871년에는 전미프로야구선수협회가 창립되면서 아홉 개의 팀이 리그의 짜임새를 갖추고 시즌을 치르게 되었다. 바야흐로 프로스포츠 시대의 서막이 오른 것이다. 당시에는 텔레비전이 없었으므로 야구장에 직접 가서 경기를 보는 것만이 야구를 즐기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광고 역시 없었음은 물론이다(구장 내 광고판은 1900년대가 되어서야 처음으로 등장했다). 따라서 텔레비전 중계권료, 광고수입 등으로 돈을 벌 수 있는 현재에 비해 구단들의 수입원이 제한적이었다. 선수들이 받는 봉급은 곧 관객들이 낸 입장료였다. 관중의 존재는 프로 스포츠의 본질 그 자체였던 것이다.


무관중 경기의 역사

2015년 4월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홈구장 캠든야즈에서는 아주 특별한 경기가 펼쳐졌다. 이 날의 경기가 특별했던 이유는 메이저리그 145년 역사상 최초의 무관중 경기였기 때문이다. 그 배경에는 경기가 치러진 날로부터 열흘 전 볼티모어에서 일어난 사건이 있었다. 불법으로 칼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던 흑인 청년이 경찰의 과잉 진압에 따른 부상으로 사망한 것이다. 이후에 시민들의 대규모 시위가 진행됐고, MLB 사무국은 야구장에서 팬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상태라 판단했다. 결국 월말에 캠든야즈에서 열리기로 예정돼 있던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3연전 중 2경기가 취소됐고, 한 경기는 관중 없이 진행하는 특단의 조치가 내려졌다.

KBO는 1982년에 출범한 이후 시범경기, 정규시즌을 통틀어서 무관중 경기를 치른 적이 한 번도 없다. 1999년 10월 7일 전주야구장에서 현대 유니콘스와 쌍방울 레이더스 간에 열린 경기가 역대 최소관중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이 날 경기에는 오직 54명의 관중만이 참석했다. 한편 2002년 롯데 자이언츠의 암흑기 시절 사직야구장에서도 두 자릿수 관중의  ‘거의 무관중’ 경기가 두 차례 치러졌다. NPB(일본프로야구) 역시 무관중 경기가 열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빈 야구장에서 시범경기를 진행하다가 사태가 악화되자 이마저도 중단하기로 했다.

가장 오래된 프로스포츠이자 한 시즌에 팀당 100경기 이상을 치르는 야구에 무관중 경기 사례가 이토록 적다는 사실은 관중이 단순한 ‘구경꾼’을 넘어 야구 경기의 일부분임을 보여준다. 분야는 다르지만 야구와 관중의 관계는 음악 콘서트와 청중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청중이 없는 콘서트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은가.


관중이 야구 경기에 미치는 영향

관중은 야구 경기의 내용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2013년 NL 와일드카드전에서 자니 쿠에토가 글러브에 들어있던 공을 떨어뜨린 사건을 기억하는가(사건 직후에 쿠에토는 러셀 마틴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호세 바티스타의 배트플립으로 유명한 2015년 AL 디비전시리즈에서 텍사스 레인저스 내야진이 3연속 실책을 저지른 일은? (러셀 마틴은 이때에도 실책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선수들에게 압박감을 안겨준 관중이 없었다면 이 사건들은 아마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2010년에 E. Smith와 J. Groetzinger이 진행한 ‘MLB 게임의 결과에 관중 수가 미치는 영향’이라는 연구에 따르면 관중 수와 홈팀의 득점은 통계적으로 강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한다. 관중 없이 하는 야구는 관중으로 가득 찬 경기장에서 하는 야구와 완전히 다른 종목인 것이다.

보다 직접적으로 경기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팬들도 있다. 스탠드 너머로 팔을 뻗어 공을 잡으려 한 관중 때문에 홈런성 타구가 인정 2루타로, 아웃이 될 타구가 장타로 둔갑하는 일이 심심찮게 일어난다. 2003년 시카고 컵스와 플로리다 말린스가 맞붙은 NL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스티브 바트만이라는 팬은 파울볼을 잡기 위해 팔을 뻗었다가 펜스 근처에서 점프한 컵스 좌익수와 부딪혔다. 그 사건을 기점으로 흐름을 빼앗긴 컵스는 경기와 시리즈에서 역전패했고, 바트만은 순식간에 ‘염소의 저주’의 화신이 되어 시카고 시민들에게 살해 위협을 받기에 이른다. 전후 사정을 살폈을 때 컵스의 패배가 오로지 바트만의 잘못이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리고 설령 그것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그에게 책임을 물을 수는 없는 일이다. 관중과 선수의 접촉은 엄연히 프로야구 경기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스포츠의 역할, 그리고 다가오는 결정의 순간 

스포츠는 공동체의 위기 상황에서 사람들을 하나로 뭉치게 해준다. 20여년 전 외환위기 때 박세리와 박찬호의 선전 소식은 국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었다. 2017년 허리케인 하비로 큰 피해를 입었던 휴스턴의 시민들은 ‘휴스턴 스트롱’을 외친 애스트로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사인훔치기 논란은 잠시 넘어가자).

그러나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는 위 예시들과는 형편이 전혀 다르다. 스포츠가 사람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기는커녕,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기 위해선 ‘하나로 뭉치는 행위’ 자체를 하면 안 되는 상황이다. 스포츠는 우리에게 즐거움과 위안을 주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따라서 생명을 위협하는 전염병의 대유행 사태 속에서 스포츠의 존립 기반은 약화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16일(한국시간) 향후 8주간 50명 이상의 모임 및 행사를 진행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전몰장병 기념일(5월 25일) 즈음까지 개막을 미루는 방안을 논의 중이지만, 현지에서는 6월까지도 정상적인 스포츠 행사가 열리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렇게 되면 162경기의 정규시즌 일정을 모두 소화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워진다. 결국 사태가 이른 시일에 진정되지 않는다면, 빈 경기장에서 시즌을 시작하는 특단의 조치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현재로선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각별히 주의하면서 추이를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


에디터=야구공작소 오연우

ⓒ야구공작소. 출처 표기 없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상업적 사용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작성자

나상인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장시환, 이글스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Next

미겔 사노의 약진

댓글 1개
  1. 야알못 댓글:
    2020년 3월 24일, 7:28 오후

    재밌는 칼럼이네요! 코로나 진정돼서 야구 보러 갈수 있길 기원합니다. ^^

    가져오는 중...
    응답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
  • Uncategorized

    메타포가 된 다이아몬드

    ›
  • MLB

    변화하는 다이아몬드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좌완 체인지업이 심상치 않다

    ›
  • 세이버메트릭스

    타자들이여, 너무 쫄지는 말아라. 야구의 신이 너의 죄를 사하여 줄지니.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잭 오러클린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LG 트윈스 약셀 리오스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 야구공작소 20기 공개모집중!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SSG 랜더스. 팀이 이토록 힘겨운 시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SSG 랜더스. 팀이 이토록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선발진의 붕괴가 부진의 가장 큰 이유로 보입니다.

선발 WAR 1.55, 선발 이닝 388.2이닝, 선발 ERA 6.28, 그리고 퀄리티 스타트(QS) 단 10개까지. 인포그래픽 속 모든 주요 선발 지표는 10개 구단 중 최하위를 가리키며 선발진의 처참한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선발이 버텨주지 못해 생긴 과부하가 고스란히 불펜의 부담으로 번지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상황. 과연 SSG는 이 무너진 마운드를 재건하고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안명훈

#SSG랜더스 #SSG #KBO #프로야구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이 극명한 홈·원정 성적 차이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이 극명한 홈·원정 성적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재윤은 홈 26경기 23이닝 동안 13세이브 18탈삼진 14볼넷 ERA 4.70을 기록한 반면, 원정에서는 16경기 14⅔이닝 동안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으며 ERA 0.00을 기록했습니다. 원정 K/9은 13.50까지 치솟았고, BB/9은 2.45로 낮아졌습니다. 홈에서는 흔들렸지만 원정에서는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이며 전혀 다른 투수로 변모했습니다.

그럼에도 김재윤은 전반기 22세이브를 올리며 세이브 부문 단독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역시 리그 1위로 전반기를 마친 가운데, 후반기에는 안방에서도 원정의 강력함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후반기에 돌입하는 KBO 리그, 김재윤은 자신의 홈 성적과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모두를 구해낼 수 있을까요?

*2026. 07. 09. 기준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KBO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김재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수많은 국내팬들이 원해왔던 그 순간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수많은 국내팬들이 원해왔던 그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고우석은 한국 시각으로 7월 6일, 미네소타 트윈스에 현금 트레이드로 이적했습니다

이번 이적을 통해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을 예정이고 자연스럽게 빅리그 무대를 밟을 것입니다. 이는 진출 3년만의 이룬 성과입니다.

지난 2년 구속 저하 등의 이유로 마이너리그에서조차 부진했던 고우석. 하지만 그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부진을 딪고 한걸음씩 나아가며 꿈을 이뤄낸 고우석의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이재성
(위 이미지는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고우석 #메이저리그 #MLB #미네소타 #트윈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올러가 자신의 전반기 마지막 피칭을 마무리하며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올러가 자신의 전반기 마지막 피칭을 마무리하며 투수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합니다. 

올러는 2026시즌 16경기에 등판해 9승, 2.36의 평균자책점, 108탈삼진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역대 KBO리그 투수 트리플크라운은 1986년 선동열(해태 타이거즈), 2006년 류현진(한화 이글스), 2011년 윤석민(KIA 타이거즈), 2023년 에릭 페디(NC 다이노스), 2025년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 총 다섯 명이 달성한 대업입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윤나영

#야구공작소 #기아타이거즈 #올러 #트리플크라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괴물 같은 타격 페이스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괴물 같은 타격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6월 30일 기준 오스틴은 타율 0.354, 105안타, 24홈런, 75타점, 63득점, 출루율 0.430, 장타율 0.67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홈런과 장타율 부문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나머지 5개 부문에서도 모두 리그 4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교함과 파워, 그리고 뛰어난 생산력까지. 타격 전 부문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MVP 레이스와 타격 부문 타이틀 경쟁의 중심에 섰습니다.

리그를 집어삼키고 있는 오스틴의 ‘MONSTER SEASON’. 그의 방망이의 끝이 어디로 향할지 함께 지켜봐주세요!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KBO #LG트윈스 #오스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오스틴과 기아 김도영의 홈런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두 선수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오스틴과 기아 김도영의 홈런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 6월 16일 나란히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한 뒤, 6월 말까지 꾸준히 대포를 가동하며 홈런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스틴은 6월 28일 시즌 24호 홈런을 기록하며 선두권 싸움에 불을 붙였고, 김도영 역시 같은 날 시즌 23호 홈런으로 추격을 이어갔습니다.

시즌 중반을 지나며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홈런왕 경쟁. 과연 마지막에 가장 높은 고지에 오를 타자는 누가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변영아

#야구공작소 #오스틴 #LG트윈스 #김도영 #KIA타이거즈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