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KBO

‘한화의 린스컴’ 윤산흠은 어떻게 닥터 K가 됐을까

By 이재성
2022년 9월 8일 2 Min Read
0

장발에 역동적인 오버핸드 투구폼. 메이저리그(MLB) 사이영상을 두 차례 받은 팀 린스컴을 연상하게 하는 한화 이글스 윤산흠(23)의 모습이다. 2019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던 그는 독립리그를 거쳐 2021년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입단 1년 만에 위력적인 투구를 보여주며 한화 불펜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윤산흠은 올 시즌 25경기에서 24와 3분의 2이닝 동안 33개의 삼진을 잡아내고 있다. 그가 기록 중인 9이닝당 탈삼진(K/9) 12.04개(9월 1일 기준)는 20이닝 이상 던진 투수 중 1위다.

윤산흠은 어떻게 ‘닥터 K’가 됐을까? 그가 던지는 구종은 직구와 커브 두 개에 불과하다. 대신 두 구종 모두 경쟁력이 높다. 현장에서 수준급의 수직 무브먼트를 갖췄다고 평가받는 직구는 타자의 헛스윙을 쉽게 끌어낸다. 커브 역시 높은 회전수와 구속(스탯티즈 기준 시속 127.8㎞)을 바탕으로 타자들을 잡아내고 있다.

윤산흠은 ‘투 피치’ 투수다. 직구(50.7%)와 커브(48.2%)를 거의 1대1 비율로 던진다. 올 시즌 20이닝 이상 불펜 투수 중 윤산흠보다 커브 구사율이 높은 불펜 투수는 없다. 직구-커브 1대1 투피치 조합을 가진 선수들이 MLB에는 여럿 있다. 제임스 카린책(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맷 반스(보스턴 레드삭스), 타일러 더피(미네소타 트윈스) 등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평균 시속 95마일(153㎞) 이상의 패스트볼과 82마일(132㎞) 이상의 빠른 커브를 던진다는 것이다.

KBO리그에서는 흔하지 않다. 이유는 간단하다. KBO리그에서는 빠른 커브를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국내 투수들 대부분은 각이 큰 대신 스피드가 느린 커브를 던진다.

하지만 윤산흠은 희귀하게 구속이 빠르고, 낙폭도 큰 커브를 던진다. 실제로 올 시즌 윤산흠보다 커브 구속이 높은 선수는 9명에 불과하다. 그나마 이들 대부분 주 무기는 커브가 아닌 시속 150㎞ 이상의 강속구와 고속 슬라이더다.

윤산흠이 삼진을 뺏어내는 건 단순히 커브가 빨라서가 아니다. 두 개로 단순화된 구종은 상·하로 각기 다르게 투구됐다. 스트라이크존(S존)을 상·중·하로 삼등분했을 때, 윤산흠의 패스트볼은 주로 S존 상단(투구 비율 52.3%)에 집중돼 있다. 반면 커브는 S존 하단(투구 비율 50.7%)을 주로 향했다.

이유가 있다. 타자들의 구종 판단은 공이 투수의 손에서 떠난 시점부터 이뤄진다. 직선에 가깝게 뻗는 패스트볼인지, 아래로 떨어지는 커브인지를 타자가 파악하고 대처하는 건 공의 초반 이동 방향에 달린 셈이다. 투구에 대한 현대적 분석을 추구했던 MLB 투수 트레버 바우어는 이를 조기 식별(Early Identification)이라고 개념화하기도 했다.

※ 이 글의 나머지 내용은 “일간스포츠”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링크)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작성자

이재성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46%→16%’…대졸 선수 외면 받는 신인 드래프트

Next

피타고리안 승률로 설명할 수 없는 SSG 랜더스의 질주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
  • Uncategorized

    메타포가 된 다이아몬드

    ›
  • MLB

    변화하는 다이아몬드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좌완 체인지업이 심상치 않다

    ›
  • 세이버메트릭스

    타자들이여, 너무 쫄지는 말아라. 야구의 신이 너의 죄를 사하여 줄지니.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 야구공작소 20기 공개모집중!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SSG 랜더스. 팀이 이토록 힘겨운 시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SSG 랜더스. 팀이 이토록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선발진의 붕괴가 부진의 가장 큰 이유로 보입니다.

선발 WAR 1.55, 선발 이닝 388.2이닝, 선발 ERA 6.28, 그리고 퀄리티 스타트(QS) 단 10개까지. 인포그래픽 속 모든 주요 선발 지표는 10개 구단 중 최하위를 가리키며 선발진의 처참한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선발이 버텨주지 못해 생긴 과부하가 고스란히 불펜의 부담으로 번지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상황. 과연 SSG는 이 무너진 마운드를 재건하고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안명훈

#SSG랜더스 #SSG #KBO #프로야구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이 극명한 홈·원정 성적 차이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이 극명한 홈·원정 성적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재윤은 홈 26경기 23이닝 동안 13세이브 18탈삼진 14볼넷 ERA 4.70을 기록한 반면, 원정에서는 16경기 14⅔이닝 동안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으며 ERA 0.00을 기록했습니다. 원정 K/9은 13.50까지 치솟았고, BB/9은 2.45로 낮아졌습니다. 홈에서는 흔들렸지만 원정에서는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이며 전혀 다른 투수로 변모했습니다.

그럼에도 김재윤은 전반기 22세이브를 올리며 세이브 부문 단독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역시 리그 1위로 전반기를 마친 가운데, 후반기에는 안방에서도 원정의 강력함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후반기에 돌입하는 KBO 리그, 김재윤은 자신의 홈 성적과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모두를 구해낼 수 있을까요?

*2026. 07. 09. 기준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KBO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김재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수많은 국내팬들이 원해왔던 그 순간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수많은 국내팬들이 원해왔던 그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고우석은 한국 시각으로 7월 6일, 미네소타 트윈스에 현금 트레이드로 이적했습니다

이번 이적을 통해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을 예정이고 자연스럽게 빅리그 무대를 밟을 것입니다. 이는 진출 3년만의 이룬 성과입니다.

지난 2년 구속 저하 등의 이유로 마이너리그에서조차 부진했던 고우석. 하지만 그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부진을 딪고 한걸음씩 나아가며 꿈을 이뤄낸 고우석의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이재성
(위 이미지는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고우석 #메이저리그 #MLB #미네소타 #트윈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올러가 자신의 전반기 마지막 피칭을 마무리하며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올러가 자신의 전반기 마지막 피칭을 마무리하며 투수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합니다. 

올러는 2026시즌 16경기에 등판해 9승, 2.36의 평균자책점, 108탈삼진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역대 KBO리그 투수 트리플크라운은 1986년 선동열(해태 타이거즈), 2006년 류현진(한화 이글스), 2011년 윤석민(KIA 타이거즈), 2023년 에릭 페디(NC 다이노스), 2025년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 총 다섯 명이 달성한 대업입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윤나영

#야구공작소 #기아타이거즈 #올러 #트리플크라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괴물 같은 타격 페이스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괴물 같은 타격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6월 30일 기준 오스틴은 타율 0.354, 105안타, 24홈런, 75타점, 63득점, 출루율 0.430, 장타율 0.67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홈런과 장타율 부문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나머지 5개 부문에서도 모두 리그 4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교함과 파워, 그리고 뛰어난 생산력까지. 타격 전 부문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MVP 레이스와 타격 부문 타이틀 경쟁의 중심에 섰습니다.

리그를 집어삼키고 있는 오스틴의 ‘MONSTER SEASON’. 그의 방망이의 끝이 어디로 향할지 함께 지켜봐주세요!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KBO #LG트윈스 #오스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오스틴과 기아 김도영의 홈런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두 선수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오스틴과 기아 김도영의 홈런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 6월 16일 나란히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한 뒤, 6월 말까지 꾸준히 대포를 가동하며 홈런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스틴은 6월 28일 시즌 24호 홈런을 기록하며 선두권 싸움에 불을 붙였고, 김도영 역시 같은 날 시즌 23호 홈런으로 추격을 이어갔습니다.

시즌 중반을 지나며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홈런왕 경쟁. 과연 마지막에 가장 높은 고지에 오를 타자는 누가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변영아

#야구공작소 #오스틴 #LG트윈스 #김도영 #KIA타이거즈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