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KBO

우승 그 다음해, KIA는 이빨 빠진 호랑이

By 이승찬
2018년 7월 20일 5 Min Read
0

[야구공작소 이승찬] 해태에서 KIA로 이름을 바꾼 이후 타이거즈는 두 차례의 우승을 이뤄냈다. 2009년과 2017년 두 차례의 감격스러운 우승, 하지만 우승 이후의 타이거즈는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되어 버린다. 10번째 우승의 이듬해인 2010년엔 5위로 포스트시즌 진출 조차 실패했고, 11번째 우승 이후 정상 수상을 노렸던 올 시즌 성적은 41승 46패 6위를 기록 중이다. (7월 18일 기준) 선두 두산과는 17게임 차이가 나는 상황으로 사실상 우승은 멀어졌다. 우승 이후 부진을 겪는 타이거즈의 2010년과 2018년 부진은 비슷한 듯 또 다르다.

 

무너지는 선발진, 지쳐가는 에이스

2009년 선발 WAR 1위로 우승을 견인한 든든한 선발진은 2010년에도 건재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원투펀치부터 무너졌다. 외국인 에이스 로페즈는 저조한 득점 지원과 수비 불안으로 승리를 올리지 못하자 연일 덕아웃에서 난동을 피웠다. 윤석민은 패전의 분을 이기지 못하고 소화전을 내려쳐 선발진에서 이탈했다. 구톰슨 대신 영입한 라이트는 어이없는 부상으로 2경기 만에 팀을 떠났고 대체 외국인들의 활약도 만족스럽지 않았다. 16승의 양현종과 9승의 서재응이 버텼지만 무너지는 팀을 막지는 못했다.

이번 시즌도 비슷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 선발 WAR 1위를 기록했던 선발 투수진의 WAR은 8위에 머무르고 있다. 헥터와 양현종은 꾸준하지만 지난 시즌의 위력은 아니며, 팻 딘은 규정 이닝을 소화한 투수 중 가장 높은 평균자책점을, 가장 낮은 WAR을 기록 중이다. 임기영과 한승혁도 선발과 구원 보직을 오가며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2018 시즌 양현종 월별 성적 변화>

특히 에이스 양현종은 점점 지쳐간다. 토종 투수 중 가장 많은 128.2이닝을 소화했으며, 완투패는 벌써 2번이다. 시즌이 진행될수록 제구력이 흔들리는 등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에이스 양현종이 흔들리며 팀 선발 투수진은 5월보다 못한 6월을, 6월보다 못한 7월을 보내고 있다. 반등 요소를 찾지 못한다면 2018년의 KIA는 2010년보다 더 낮은 순위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분명히 뒷문은 최악이 아니지만

우승 이후 나란히 약해진 2010년과 2018년의 KIA 타이거즈 선발 투수진이지만 불펜 상황은 사뭇 다르다. 2010년에는 2009년 우승을 이끌었던 유동훈, 손영민, 곽정철이 나란히 부진에 빠지며 구원 WAR은 6위에 머물렀다. 확실한 마무리 투수도 없어 트레이드로 이적해 온 안영명이 마무리로 나섰지만 실패했다. 구원 투수들의 잦은 방화는 팀 분위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18시즌 KIA 타이거즈 주요 구원 투수 비율 성적>

올해 KIA는 조금 다르다. 지난 시즌의 구원진은 우승 팀의 전력이라고 보기 어려웠지만 올 시즌은 다소 개선됐다. 김윤동과 임기준은 확연히 발전했고 임창용도 지난 두 시즌보다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윤석민은 마무리 전환 이후 세이브 성공률 100%를 기록 중이며 유승철, 황인준, 문경찬 등 필승조의 뒤를 받치는 선수들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김세현의 아쉬운 부진이 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블론 세이브 행진을 펼친 김세현은 6패로 구원 투수 중 최다패를 기록 중이다. 지금 이대로 시즌을 마쳐도 김세현의 WAR은 역대 구원투수 단일시즌 최저 수치다.

하지만 김세현에 대한 기아 벤치의 집착은 계속되고 있다. 다른 구원 투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김세현의 부활이 시급한 상황이 아님에도 계속해서 김세현을 박빙의 상황에 투입하고 있다.

결과는 처참했다. 7월 7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점차 리드에 투입된 김세현은 또 다시 블론 세이브를 기록했고, 이 경기의 패배를 시작으로 팀은 5연패로 전반기를 마쳤다. 그리고 김세현은 아직도 1군 엔트리에 등록되어 있다. 부진한 선수를 탓할 수만은 없다. 긴 선수 생활에서 부진한 시즌이 있을 수도 있다. 진짜 문제는 부진한 선수가 박빙의 상황에서 계속 기용된다는 것이다. 이런 운용이 계속된다면 작년보다 나아진 불펜은 큰 의미가 없을 전망이다.

 

2010년엔 부진한 타선이, 2018년엔 불안한 수비가

많은 이들이 2009년 우승을 강력한 타선 덕으로 기억하지만 팀 OPS는 4위, 타격 WAR은 6위에 불과했다. 전년도 CK포의 대폭발로 우승을 차지했던 기아 타선은 김상현의 부상으로 무너지기 시작했다. 장성호의 이적 파동, 나지완과 김원섭 등 핵심 선수들의 부진이 더해져 팀의 각종 타격 지표는 크게 하락했다.

2017년 역대 팀 타율 1위로 11번째 우승을 견인했던 타선은 올해도 건재하다. 지난 시즌만큼의 압도적인 모습은 아니지만 팀 OPS 3위, 타격 WAR 3위로 여전히 준수하다. 문제점이 없진 않지만 여전히 실점보다 많은 득점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문제는 수비다. 1루수 김주찬의 실책은 1개, 3루수 이범호의 실책은 2개로 얼핏 준수해 보이지만 이는 어려운 타구에 도전 조차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유격수 김선빈과 2루수 안치홍 또한 불안한 수비가 계속된다. 병살 타구 처리율은 34.2%로 압도적인 최하위다. 외야로 눈을 돌려도 중견수 버나디나를 제외한 외야수들의 수비 범위는 넓지 않다. 좌익수 최형우는 종종 한 베이스를 더 내주는 아쉬운 수비를 보여준다.

<2018시즌 최원준 수비 포지션 별 소화 이닝>

백업 야수들의 상황도 좋지 않다. 팀 내 최고 유망주 최원준은 고정 포지션 없이 거의 모든 포지션을 떠돈다. 한 경기 중 3개의 포지션을 오가기도 한다. 또 다른 백업 야수 최정민도 내야와 외야를 반복해서 오간다. 한 수비 포지션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이기 힘든 프로에서 내, 외야를 모두 소화해낼 것이 강요된다. 자연스럽게 어느 포지션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힘들며 타격 부진까지 연결된다. 결국 주전과 백업 야수 모두 불안정한 수비가 계속되며 팀은 위기를 겪고있다.

 

흔들리는 벤치의 리더십

우승을 거둔 팀들은 대게 코칭 스태프에 큰 변화를 주지 않는다. 우승을 차지한 좋은 팀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KIA는 두 차례의 우승 이후 모두 코칭스태프 교체를 단행했다. 2009년 우승 이후엔 김종모 수석코치를 해임 하고 다수의 코치들을 보직 이동시켰다. 조범현 감독의 의중이 반영된 인사였다.

하지만 결과는 긍정적이지 못했다. 경기 중 선수들의 불필요한 감정표현이 계속되며 조범현 감독의 리더십이 지적됐다. 장성호의 트레이드 파동 등 일부 선수들은 감독, 구단과 갈등이 심화되기도 했다. 직접적인 원인은 아닐지라도, 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했음은 분명했다.

2017년 우승 이후에도 KIA는 코칭 스태프에 변화를 줬다. 대다수의 1군 코치들이 2군으로 이동했고 조계현 수석코치는 단장으로 보직을 옮겼다. 젊은 코치진이 1군에서 경험을 쌓고 2군 선수들을 더 효과적으로 육성한다는 명분이었다. 주전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의 나이 차가 거의 없어진 만큼 더 좋은 분위기가 기대됐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결과는 좋지 못하다. 김기태 감독의 가장 큰 장점인 좋은 팀 분위기는 사라졌다. 예상보다 부진한 성적을 올리고 있는 팀의 분위기가 밝을 수는 없지만 최근 기아의 벤치에서는 활력조차 찾아보기 힘들다.

우승을 이뤄낸 감독들의 경기 운용에 대한 비판 또한 끊이지 않는다. 2010년 KIA는 팀 최다인 16연패를 기록하는 등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조범현 감독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소극적인 경기운용과 투수 교체 타이밍, 선수단 장악력이 문제로 지적됐다. 우승 이후 높아졌던 팬들의 지지는 한 시즌도 이어지지 못했다.

조범현 감독이 소극적인 운용으로 비판 받았다면, 김기태 감독은 비상식적인 경기 운용이 지적된다. 2점차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의 고의사구, 포수의 2번타자 기용, 2번타자 이범호, 안치홍 1루수 기용 등 이해하기 힘든 운용이 계속 됐다. 지명타자 소멸도 빈번했다. 내셔널리그도 아닌데 투수 황인준은 전반기에만 3타석에 들어섰다. 연승 중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정성훈과 임창용이 말소되며 팀은 연패에 접어들었다. 전반기 막판 반등의 불씨를 찾았지만 또 다시 김세현을 기용하며 스스로 반등의 불씨를 꺼트렸다. 물론 감독의 모든 기용은 성공할 수 없고, 승부수가 모두 통할 수도 없다. 하지만 올해 김기태 감독의 운용은 승부수보다 ‘승리 확률 낮추기’에 가깝다. 타이거즈의 3번째 우승 감독임에도 비판이 끊이지 않는 이유이다.

 

결말은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2010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이후 KIA는 계속해서 우승 도전을 외쳤다. 꾸준히 FA 선수들을 영입했고 선동렬 감독 영입을 통해 우승 도전을 천명했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잠시 선두를 질주할 때도 있었으나 얇은 선수층에 이내 곤두박질쳤다. 결국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고, 김기태 감독은 황무지와 같은 팀을 물려받았다.

후반기 KIA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 외국인 선수 교체와 주전 선수들의 복귀를 통해 가을 야구 진출에 도전할 수도 있고 류승현, 박준태와 같은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기용하며 훗날의 미래를 기약할 수도 있다. 하지만 주전선수들이 모두 기용되던 시기에도 팀 성적은 좋지 않았다. 일시적인 부진 때문이 아니라 선수단이 급격히 고령화되었기 때문이다.

2010년과 다른 결말을 내기 위해서는 과감한 선택이 필요하다. 과감한 선택은 올해 순위를 2010년보다 낮은 곳으로 이끌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후의 결말은 다를 수 있다. 디펜딩 챔피언의 위엄을 잃은 전반기의 KIA 타이거즈, 그들의 후반기 선택에 팀의 미래가 달려있다.  

 

기록 출처: Statiz (모든 기록 7월 18일 기준)

 

에디터 = 야구공작소 양정웅, 오연우

ⓒ야구공작소. 출처 표기 없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상업적 사용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Tags:

KIA 타이거즈김기태양현종
작성자

이승찬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데이비드 헤일

Next

‘각성 2년 차’ 박세웅의 위기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
  • Uncategorized

    메타포가 된 다이아몬드

    ›
  • MLB

    변화하는 다이아몬드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좌완 체인지업이 심상치 않다

    ›
  • 세이버메트릭스

    타자들이여, 너무 쫄지는 말아라. 야구의 신이 너의 죄를 사하여 줄지니.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잭 오러클린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LG 트윈스 약셀 리오스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 야구공작소 20기 공개모집중!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SSG 랜더스. 팀이 이토록 힘겨운 시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SSG 랜더스. 팀이 이토록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선발진의 붕괴가 부진의 가장 큰 이유로 보입니다.

선발 WAR 1.55, 선발 이닝 388.2이닝, 선발 ERA 6.28, 그리고 퀄리티 스타트(QS) 단 10개까지. 인포그래픽 속 모든 주요 선발 지표는 10개 구단 중 최하위를 가리키며 선발진의 처참한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선발이 버텨주지 못해 생긴 과부하가 고스란히 불펜의 부담으로 번지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상황. 과연 SSG는 이 무너진 마운드를 재건하고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안명훈

#SSG랜더스 #SSG #KBO #프로야구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이 극명한 홈·원정 성적 차이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이 극명한 홈·원정 성적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재윤은 홈 26경기 23이닝 동안 13세이브 18탈삼진 14볼넷 ERA 4.70을 기록한 반면, 원정에서는 16경기 14⅔이닝 동안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으며 ERA 0.00을 기록했습니다. 원정 K/9은 13.50까지 치솟았고, BB/9은 2.45로 낮아졌습니다. 홈에서는 흔들렸지만 원정에서는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이며 전혀 다른 투수로 변모했습니다.

그럼에도 김재윤은 전반기 22세이브를 올리며 세이브 부문 단독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역시 리그 1위로 전반기를 마친 가운데, 후반기에는 안방에서도 원정의 강력함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후반기에 돌입하는 KBO 리그, 김재윤은 자신의 홈 성적과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모두를 구해낼 수 있을까요?

*2026. 07. 09. 기준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KBO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김재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수많은 국내팬들이 원해왔던 그 순간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수많은 국내팬들이 원해왔던 그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고우석은 한국 시각으로 7월 6일, 미네소타 트윈스에 현금 트레이드로 이적했습니다

이번 이적을 통해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을 예정이고 자연스럽게 빅리그 무대를 밟을 것입니다. 이는 진출 3년만의 이룬 성과입니다.

지난 2년 구속 저하 등의 이유로 마이너리그에서조차 부진했던 고우석. 하지만 그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부진을 딪고 한걸음씩 나아가며 꿈을 이뤄낸 고우석의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이재성
(위 이미지는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고우석 #메이저리그 #MLB #미네소타 #트윈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올러가 자신의 전반기 마지막 피칭을 마무리하며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올러가 자신의 전반기 마지막 피칭을 마무리하며 투수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합니다. 

올러는 2026시즌 16경기에 등판해 9승, 2.36의 평균자책점, 108탈삼진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역대 KBO리그 투수 트리플크라운은 1986년 선동열(해태 타이거즈), 2006년 류현진(한화 이글스), 2011년 윤석민(KIA 타이거즈), 2023년 에릭 페디(NC 다이노스), 2025년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 총 다섯 명이 달성한 대업입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윤나영

#야구공작소 #기아타이거즈 #올러 #트리플크라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괴물 같은 타격 페이스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LG 트윈스 오스틴 딘이 괴물 같은 타격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6월 30일 기준 오스틴은 타율 0.354, 105안타, 24홈런, 75타점, 63득점, 출루율 0.430, 장타율 0.67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홈런과 장타율 부문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나머지 5개 부문에서도 모두 리그 4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교함과 파워, 그리고 뛰어난 생산력까지. 타격 전 부문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MVP 레이스와 타격 부문 타이틀 경쟁의 중심에 섰습니다.

리그를 집어삼키고 있는 오스틴의 ‘MONSTER SEASON’. 그의 방망이의 끝이 어디로 향할지 함께 지켜봐주세요!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KBO #LG트윈스 #오스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오스틴과 기아 김도영의 홈런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두 선수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오스틴과 기아 김도영의 홈런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 6월 16일 나란히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한 뒤, 6월 말까지 꾸준히 대포를 가동하며 홈런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스틴은 6월 28일 시즌 24호 홈런을 기록하며 선두권 싸움에 불을 붙였고, 김도영 역시 같은 날 시즌 23호 홈런으로 추격을 이어갔습니다.

시즌 중반을 지나며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홈런왕 경쟁. 과연 마지막에 가장 높은 고지에 오를 타자는 누가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변영아

#야구공작소 #오스틴 #LG트윈스 #김도영 #KIA타이거즈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