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KBOMLB

범가너의 몰락, 그리고 데이터 친화적인 선수의 가치

By 정세윤
2023년 8월 14일 5 Min Read
0

< 사진 출처 = medium.com >

이제 야구에서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건 굳이 더 언급할 필요 없는 ‘상식’이다. 메이저리그 프런트에는 이미 수많은 데이터 전문가가 고용돼 있다. 한국 프로야구 역시 조금씩 관련 인력이 늘어나는 중이다. 그리고 이러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한 구단 운영 전략이 됐다.

야구계가 데이터를 사용하는 목적은 결국 필드 위 선수들을 위해서다. 하지만 정작 이를 실질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선수들은 데이터와 친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물론 데이터 활용이 선수 실력 향상에 무조건 도움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 실제로 탑클래스 선수들 가운데 숫자로 야구를 평가하려는 것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선수들도 제법 있다.

야구만 잘해준다면 문제없다. 다만 데이터 활용 거부가 커리어의 하락으로 이어지는 것은 문제가 된다. 구단에서 선수의 발전을 위해 충분히 노력했으나 당사자가 원치 않아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는 상황을 뜻한다.

대표적인 선수가 ‘매디슨 범가너’다.

 

범가너의 DFA

< 매디슨 범가너 >

범가너는 2010년대를 대표하는 투수 중 한 명이었다. 한때 같은 지구의 사이영상 3회 수상자 클레이튼 커쇼와 라이벌로 비견될 정도였다. 특히 포스트시즌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빅 게임 피처’로도 명성을 날렸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10여년간 활약했으며 2020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소속팀을 옮겼다. 5년 8,500만 달러라는 제법 큰 규모의 계약이었고 애리조나 구단 역시 그에게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범가너는 이와 같은 기대에 전혀 부응하지 못했다. 이미 샌프란시스코 시절 후반부터 하락한 구속은 애리조나로 넘어온 이후 더욱 떨어졌다. 20~22시즌까지 3년 누적 bWAR(baseball reference WAR)이 0.3이었고 단 한 차례도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그리고 맞이한 2023년. 4경기 동안 ERA 10.26을 기록한 그는 결국 애리조나 구단으로부터 DFA 통보를 받았다. 그간의 성적을 봤을 때 범가너가 DFA 통보를 받은 게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이후 언론을 통해 공개된 범가너와 애리조나 구단 간의 뒷이야기는 팬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

디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범가너는 구단의 시스템과 마찰이 있었다고 한다. 투수코치 및 분석팀은 더 이상 예전 같지 않은 범가너를 위해 여러 방식을 제안했다. 범가너의 투구 메커니즘, 볼 배합 등 다양한 파트에서 변화를 시도했으나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양측의 신뢰는 완전히 깨져 버렸다.

범가너는 2021년 팀의 피칭 전략가인 댄 해런과 갈등을 빚었다. 이후 2년 동안 둘은 거의 대화를 나누지 않았으며 범가너는 오직 포수들과만 경기 계획을 짰다고 한다. 범가너는 2022년에 새롭게 부임한 투수코치 브렌트 스트롬에 대해 “아마도 내가 본 최초의 올드스쿨과 뉴스쿨의 혼합”이라며 좋은 관계를 맺는 듯 보였다. 하지만 얼마 안 있어 두 사람 사이에도 균열이 생겼고 스트롬 코치는 범가너의 DFA에 대해 “원만한 이혼”이라고 표현했다. (링크)

애리조나 단장 마이크 헤이젠은 “범가너와 계약 맺은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다만 “선수를 영입할 때 어떤 기준을 세울지에 대한 더 나은 과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비록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범가너를 영입할 때 무언가 놓쳤음을 암시하는 발언이다.

 

범가너와는 달리 친데이터적 자세로 반등한 사례

범가너와 같이 일찍이 성공을 경험한 사람들은 종종 새로운 변화에 거부감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꼭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앞서 언급한 커쇼만 봐도 그렇다.

커쇼는 리그를 대표하는 투수였지만 2010년대 중반 이후로 지속적인 구속 하락을 겪었다. 결국 2020시즌을 앞두고 커쇼는 드라이브 라인에 방문하기로 했다. 그곳에서의 경험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평을 남겼고 실제로 패스트볼 구속이 전년도 대비 약 2km/h가 상승하는 효과를 누렸다.

정규시즌 성적도 2019년 ERA 3.03에서 2020년 ERA 2.16으로 더욱 좋아졌다. 게다가 그간 커쇼에게 늘 붙었던 오명인 ‘새가슴’ 딱지 또한 씻어냈다. 2020년 포스트시즌에서 5 경기 동안 ERA 2.93과 함께 4승을 기록하며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그 외에도 에릭 크레시가 운영하는 야구 전문 클리닉을 방문하는 등 항상 배움에 열려있는 자세를 보였다. LA 다저스 사장 앤드류 프리드먼은 커쇼가 항상 더 많은 것을 배우려 하고 새로운 장비에 열려있음을 강조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 또한 이미 명예의 전당급 커리어를 쌓았음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커쇼에게 칭찬의 메시지를 남겼다. (링크)

미일 프로야구 모두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유한 다르빗슈 유 역시 마찬가지다. 다르빗슈는 이미 훌륭한 재능을 보유했지만 부상 방지와 구속 상승 등을 위해 체중을 증량했다. (링크1, 링크2) 그 외에도 개인 유튜브 채널에 랩소도를 이용해 새로운 구종을 개발하는 모습과 자신만의 훈련 방식 등을 공유했다.

< 랩소도를 활용하는 다르빗슈 >

MLB 데뷔 시즌이었던 2012시즌 다르빗슈의 패스트볼 평균 스피드는 약 150.5km/h였다. 10년이 지난 뒤 35살이 됐지만 그의 2022시즌 패스트볼 평균 스피드는 약 153km/h로 오히려 2.5km/h 가량 더 늘었다.

국내 선수 가운데는 임찬규가 있다. 임찬규는 휘문고 시절 파이어볼러 유망주로 유명했으나 부상 이후 구속 저하를 겪었다. 그런 임찬규는 2021시즌 패스트볼 평균 스피드가 143.1km/h로 2020시즌의 139km/h에 비해 4km/h 이상 빨라졌다. 그리고 이에 대한 비결로 드라이브 라인 훈련 영상을 보며 따라 연습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강조했다. (링크)

 

데이터 친화적인 선수의 가치

앞서 언급한 커쇼, 다르빗슈, 임찬규 등은 데이터를 단순히 수동적으로 취한 게 아니다. 본인 스스로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를 보인 사례다. 내가 지금 배우고 있는 대상이 왜 필요한지를 직접 느끼고 행동하는 사람과 그냥 시켜서 하는 사람은 효율이 다르다.  

실제로 자기 주도적 학습과 학업성취도 간의 관계를 정량적으로 분석한 논문도 여럿 있다. 논문에 따르면 중, 고등학교 학습자들은 자기 주도적 학습 비율이 높을수록 학업 성취도가 유의하게 높았다고 한다. (링크)  

이는 곧 구단들이 선수를 평가할 때 또 한 가지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그간 야구계는 선수가 얼마나 잘 치고 잘 던지는지 등에 집중했다. 하지만 현대 야구에서는 이것 외에도 얼마나 데이터에 열려있는지 역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 앞서 헤이젠 단장이 언급한 ‘어떤 기준’이 될 수 있다.

설명의 편의성을 위해 데이터라는 단어를 사용했지만, 꼭 그것만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데이터뿐만 아니라 결국 ‘새로운 것’에 얼마나 열린 태도를 가졌는지가 핵심이다.

다만 구단 또한 선수가 적극적이기만을 바래서는 안된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선수가 데이터를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 D-라커를 통해 영상 분석 중인 신영우 >

NC 다이노스는 KBO 구단 가운데 이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는 팀이다. 선수단 정보시스템인 D-라커(D-Locker)를 통해 각 플레이에 대한 자세한 영상이 업로드된다. 그리고 선수 전원에게 태블릿 PC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자기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만들었다. 창단 초기부터 비슷한 기조를 계속 이어온 덕에 NC는 타 구단에 비해 선수들과 소통이 훨씬 원만하다는 평가가 많다.

혹시나 데이터에 호의적이지 않던 선수라도 인식을 바꿔 협력이 잘 이루어진다면 다행이다. 하지만 생각이 다른 사람을 설득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어쩌면 그보다는 그냥 애초에 데이터에 열려 있는, 즉 데이터 친화적인 선수를 데려오는 것이 훨씬 비용이 적게 들 가능성이 높다.

범가너의 사례가 구단들의 반면교사가 될 수 있을지 한번 지켜보자.

 

참고 = MLB.com Theathletics.com, kci.go.kr, 다르빗슈 트위터, NC 다이노스

야구공작소 정세윤 칼럼니스트

에디터 = 야구공작소 곽찬현, 전언수

ⓒ야구공작소. 출처 표기 없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상업적 사용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Tags:

다르빗슈데이터드라이브라인매디슨 범가너범가너
작성자

정세윤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맷 브래시와 악마의 슬라이더

Next

메이저리그가 미래에 투자하는 법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
  • Uncategorized

    메타포가 된 다이아몬드

    ›
  • MLB

    변화하는 다이아몬드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좌완 체인지업이 심상치 않다

    ›
  • 세이버메트릭스

    타자들이여, 너무 쫄지는 말아라. 야구의 신이 너의 죄를 사하여 줄지니.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선발 투수였던 이의리가 불펜으로 나서면서 데뷔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선발 투수였던 이의리가 불펜으로 나서면서 데뷔 첫 홀드에 이어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7월 26일 삼성전 7회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했던 이의리는 오늘(8월 11일) 삼성전 팀의 2점차 리드를 지키며 세이브 기록을 세웠습니다.

시즌 중 유학 이후 불펜으로 마운드를 밟고 있는 이의리는 유학 전 선발 등판 성적 대비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오늘 경기에서는 9회 스코어 1:3 상황에 등판하여 삼성의 중심 타선을 8구로 정리하며 깔끔한 삼자범퇴를 완성했습니다.

데뷔 6년차 시즌에 데뷔 첫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이의리, 이번 시즌의 마무리는 어떨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윤나영

#KBO #KBO리그 #KIA타이거즈 #기아타이거즈 #이의리
✈ 이현우 해설과 떠나는 미국 야구 직관 투어 ✈ with 야구공작소 이정후, 송성문, ✈ 이현우 해설과 떠나는 미국 야구 직관 투어 ✈
with 야구공작소

이정후, 송성문, 오타니, 김혜성을 직접 보러 가자!
이현우 야구 해설위원과 함께 하는 5박8일 투어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2경기,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2경기😎

항공권, 숙박(4성급 호텔), 이동(전용 버스), 티켓, 식사
이 모든 걸 포함한 금액이 799만원?!

9월 추석 연휴, 미국 야구 직관 투어에 참가하고 싶다면?
이현우 해설위원(@hwl0501) 프로필 링크에서 신청해주세요😊

기간 : 2026년 9월 21일~9월 28일 (5박 8일)
장소 : 로스앤젤레스(LA), 샌프란시스코(SF)
항공 : 아시아나 항공

9월 21일(월) 인천 출발→LA 도착
9월 22일(화)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9월 23일(수) 자유일정(옵션 : 유니버셜 Stu, LAD vs SD 직관)
9월 24일(목) : LA→SF 이동+관광
9월 25일(금) :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9월 26일(토) :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9월 27(일)~28일(월) : SF 출발→인천 도착(새벽 4시 30분)
상세 일정👉이현우 해설위원(@hwl0501) 프로필 링크

#메이저리그 #MLB #야구 #직관 #투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6일,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먼저 3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6일,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먼저 30홈런 고지를 밟으며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개인 한 시즌 최다인 38홈런을 기록했던 2024년 이후 2년 만에 달성한 개인 통산 두 번째 ‘시즌 30홈런’입니다.

이번 홈런은 KIA 구단 역사에도 특별한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김도영은 타이거즈 소속 선수로는 최초로 두 차례 30홈런 시즌을 기록한 타자가 됐습니다.

그동안 타이거즈에서 한 시즌 30홈런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이종범, 김상현, 이범호, 최희섭 등 김도영을 포함해 총 11명에 달했으나 두 번 이상 30홈런을 달성한 선수는 김도영이 유일합니다.

지난해 세 차례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7홈런에 그쳤고, 올 시즌 역시 부상에 대한 우려 속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건강하게 시즌을 이어가며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남은 경기에서 김도영이 또 어떤 새로운 장면을 완성해낼지 주목됩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박경진

#야구공작소 #KBO #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SSG 랜더스. 팀이 이토록 힘겨운 시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SSG 랜더스. 팀이 이토록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선발진의 붕괴가 부진의 가장 큰 이유로 보입니다.

선발 WAR 1.55, 선발 이닝 388.2이닝, 선발 ERA 6.28, 그리고 퀄리티 스타트(QS) 단 10개까지. 인포그래픽 속 모든 주요 선발 지표는 10개 구단 중 최하위를 가리키며 선발진의 처참한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선발이 버텨주지 못해 생긴 과부하가 고스란히 불펜의 부담으로 번지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상황. 과연 SSG는 이 무너진 마운드를 재건하고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안명훈

#SSG랜더스 #SSG #KBO #프로야구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이 극명한 홈·원정 성적 차이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삼성 라이온즈 김재윤이 극명한 홈·원정 성적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재윤은 홈 26경기 23이닝 동안 13세이브 18탈삼진 14볼넷 ERA 4.70을 기록한 반면, 원정에서는 16경기 14⅔이닝 동안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으며 ERA 0.00을 기록했습니다. 원정 K/9은 13.50까지 치솟았고, BB/9은 2.45로 낮아졌습니다. 홈에서는 흔들렸지만 원정에서는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이며 전혀 다른 투수로 변모했습니다.

그럼에도 김재윤은 전반기 22세이브를 올리며 세이브 부문 단독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역시 리그 1위로 전반기를 마친 가운데, 후반기에는 안방에서도 원정의 강력함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후반기에 돌입하는 KBO 리그, 김재윤은 자신의 홈 성적과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모두를 구해낼 수 있을까요?

*2026. 07. 09. 기준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KBO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김재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수많은 국내팬들이 원해왔던 그 순간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수많은 국내팬들이 원해왔던 그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고우석은 한국 시각으로 7월 6일, 미네소타 트윈스에 현금 트레이드로 이적했습니다

이번 이적을 통해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을 예정이고 자연스럽게 빅리그 무대를 밟을 것입니다. 이는 진출 3년만의 이룬 성과입니다.

지난 2년 구속 저하 등의 이유로 마이너리그에서조차 부진했던 고우석. 하지만 그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부진을 딪고 한걸음씩 나아가며 꿈을 이뤄낸 고우석의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이재성
(위 이미지는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고우석 #메이저리그 #MLB #미네소타 #트윈스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