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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of Yagongso, December/January [12, 1월의 칼럼]

By 오연우
2020년 2월 7일 1 Min Read
0

The Best of Yagongso, December/January [12, 1월의 칼럼]

12월, 1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해 드립니다.(가나다순)


1.2019년 12월 31일에 돌아보는 2010년대 KBO

2019년 12월 31일에 돌아보는 2010년대 KBO

2010년대의 마지막 날을 맞아 10가지 키워드로 지난 10년을 정리했다.


2.’옵트아웃이 아닙니다’ 롯데 안치홍 FA 계약 따져보기

‘옵트 아웃이 아닙니다’ 롯데 안치홍 FA 계약 따져보기

안치홍과 롯데의 계약은 KBO 최초의 뮤츄얼 옵션 계약이었으나, 옵트 아웃 계약으로 많이 잘못 알려졌다. 왜 옵트 아웃이 아니고 왜 뮤츄얼 옵션인지 알아본다. 짧게 요약하면 양쪽이 모두 동의해야 계약이 연장된다는 점에서 뮤츄얼 옵션이고, 일반적으로 구단에게는 계약을 파기할 권리가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옵트 아웃이 아니다.


3.KBO리그의 하이패스트볼 피칭 시퀀스 1편

KBO리그의 하이 패스트볼 피칭 시퀀스 1편

하이 패스트볼을 던지기 전 어떤 셋업 피치가 효과적인지 구종별/코스별로 알아봤다. 결과가 다소 복잡해서 한 마디로 요약하기는 힘들다. 이어질 2편에서는 하이패스트볼을 던진 다음에 어떤 공을 던지면 효과적인지 알아본다.


4.KBO리그 투수들의 ‘투구 간격’을 계산해보자

KBO리그 투수들의 ‘투구 간격’을 계산해보자

주자 없는 경우에 한해, 각 타석에서 초구와 마지막 투구 사이의 간격을 이용해 2019년 KBO투수들의 평균 투구 간격을 계산했다. 100구 이상 던진 선수 중 SK 박민호가 평균 투구 간격 15.8초로 가장 빨랐고 두산 이형범이 25.3초로 가장 느렸다. 다만 투구 간격과 성적 사이에 유의미한 관계는 보이지 않았다. 가장 빠른 팀은 KIA(18.8초), 가장 느린 팀은 두산(20.4초)이었다.


5.마스코트를 아십니까?

마스코트를 아십니까?

야구장에서 알게 모르게 많은 역할을 하는 마스코트. 하지만 마스코트에 대해 자세하게 다룬 글은 드물다. 메이저리그 마스코트의 역사와 다양한 트리비아들을 담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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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풀카운트의 사나이“ 야구를 보면서 긴장되는 수많은 순간이 있겠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풀카운트의 사나이“

야구를 보면서 긴장되는 수많은 순간이 있겠지만 투수와 타자의 심리전이 최고조에 이르는 ’풀카운트‘ 상황은 그야말로 긴장감의 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수와 타자, 지켜보는 팬들마저 긴장되는 이 순간,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강해지는 선수가 있습니다.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 선수의 이번 시즌 주요 타격 성적은 타율 0.263, SLG(장타율) 0.451, OPS 0.817로 ’최고의 성적‘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풀카운트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풀카운트 상황에서의 양의지 선수의 타율은 0.325, SLG는 0.700, 그리고 OPS는 무려 1.242로 각 지표의 성적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정규 타석을 수행한 타자 중 가장 높은 상승폭입니다.

풀카운트의 순간, 타석에 양의지 선수가 서 있다면 마음 놓고 그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요?��제작: 야구공작소 김수환��#두산베어스 #양의지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년 8월 23일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 선수가 만들어낸 2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년 8월 23일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 선수가 만들어낸 
24년 만의 역전 끝내기 만루홈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요기 베라의 말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야구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KBO 역사상 단 3번밖에 나오지 않은 극적인 기록으로, 야구가 왜 9회말 2아웃부터인지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안희조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Biiig리그 진출을 꿈꾸는 세 남자“ 이번 시즌 잠재력을 폭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Biiig리그 진출을 꿈꾸는 세 남자“

이번 시즌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투수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하는 곽빈. 여느해보다 더 강해진 구위로 명실상부 2026 최고의 투수로 성장했습니다.

왜 기아팬들이 자신 때문에 사는지 다시 증명한 김도영. 지난해 3번의 햄스트링 부상을 딛고 올해 데뷔 첫 40홈런 및 두번째 MVP를 향해 맹타를 휘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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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이어서 박성한과 최원준도 타율 0.343으로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박성한은 시즌 초 4할대 타율에서 하락했지만 최근 반등하고 있으며, 최원준은 팀 역대 첫 타격왕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김은빈

#KBO #레이예스 #구자욱 #박성한 #최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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