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 아웃이 아닙니다’ 롯데 안치홍 FA 계약 따져보기

[야구공작소 홍기훈] FA 자격을 얻은 내야수 안치홍(30)이 롯데와 계약을 맺었다. 그런데 계약 조건이 특이하다. 최대 4년 계약이지만, 먼저 2년을 뛴 뒤 남은 2년은 구단과 선수가 모두 동의하는 경우에만 계약이 연장된다. 2년이 지난 시점에서 한쪽이라도 연장을 원치 않으면 안치홍은 자유계약선수가 된다. KBO에서는 처음 보는 형태의 계약이다. 이 계약을‘옵트 아웃’이라고 설명한 기사들이 많다. 이는 명백히 틀린 표현이다. … ‘옵트 아웃이 아닙니다’ 롯데 안치홍 FA 계약 따져보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