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지호 > 야구에서 구종 조합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 류현진이 부상 기간 동안 커터를 추가해 역스플릿 문제를 해결한 일화는 유명하다. 오타니 쇼헤이도 변형 슬라이더를 추가해 2023년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그런데 여기서 다소 의문이 생길 수 있다. 왜 투수마다 구종 구사에 있어서 다른 전략을 가져갈까? 구종 조합은 투구 시의 무게중심 전환, 개별적인 손감각이나…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회전수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3가지 사실
< 사진 출처 = Flickr Erick Drost, CC BY 2.0 > “20세기 투수는 구속으로 말했다면 21세기 투수는 구속과 회전수로 말한다.” 이렇게 표현한다면 과장일까? 필자는 어느 정도 그렇게 야구계가 바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해외 유턴파로 데뷔 첫해 SK 와이번스의 주전 마무리를 따낸 하재훈. 그를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시속 150km’, 그리고 ‘2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