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of Yagongso, JULY/AUGUST [7, 8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JULY/AUGUST [7, 8월의 칼럼] 7, 8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공동우승에 추첨승까지, 대학야구 파행 운영 언제까지? ( by 김유민, 에디터 이금강, 민경훈 ) 연맹의 이해하기 힘든 운영으로 전국대회 우승의 의미는 퇴색되어 가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야구 인생 마지막 무대, 이렇게 흐지부지 끝나선 안 됩니다. 공동우승에 추첨승까지,…
The Best of Yagongso, JULY/AUGUST [7, 8월의 칼럼]
쓰러져가는 MLB 투수들 – 피치 클락과 구속 혁명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채희 > 지난해 메이저리그(MLB)에 피치 클락이 도입된 이후 투수들의 부상 빈도가 높아졌다는 논쟁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유주자 시 18초(기존 20초)로 피치 클락 단축을 결정한 뒤 셰인 비버, 유리 페레즈, 스펜서 스트라이더, 게릿 콜 등 특급 선수들이 나란히 팔꿈치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하면서 피치 클락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더욱 커졌다.…
쓰러져가는 MLB 투수들 – 피치 클락과 구속 혁명
아마야구와 피치 클락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수진 >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경기 시간을 줄이고자 각각 2018년, 2020년에 자동 고의사구와 세 타자 상대 규정을 도입했다. 하지만 경기 시간은 계속해서 늘어났고, 이에 사무국은 올 시즌부터 피치 클락을 도입하기에 이른다. (피치 클락, 그 변화의 앞에서) 효과는 확실했다. 올해 9이닝 평균 경기 시간은 2시간 39분으로 전년 대비 24분이나 줄었다. 가장 최근에 MLB…
아마야구와 피치 클락
‘실험 중’ MLB, 선발 야구 강제는 맙시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홍 > 지난 2년간 메이저리그(MLB)는 많은 것이 바뀌었다. 2022년 내셔널리그의 전통이었던 투수 타석이 사라졌고 연장 승부에서는 승부치기가 도입됐다. 2023년에는 피치 클락이 도입됐고, 베이스가 커졌다. 수비 시프트도 금지됐다. 모두 야구의 역동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시간 소모를 없애기 위해서다. 그런데 사무국은 여전히 ‘역동성’과 ‘시간 단축’을 목말라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