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5, 6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메타포가 된 다이아몬드 ( by 김상우, 에디터 도상현, 박인이 ) 그들의 정체성에 야구가 함께 했다. 메타포가 된 다이아몬드 2. 변화하는 다이아몬드 ( by 김상우, 에디터 이금강 ) 쿠바는 망명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요? 변화하는 다이아몬드 3.…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좌완 체인지업이 심상치 않다
< 야구공작소 = 일러스트 최지호 > 좌투수들의 약진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격언이 있다. 어쩌면 2020년대 메이저리그는 좌투수 놀음이라고 바꿔야 할지도 모른다. 특히 2025시즌 메이저리그는 좌완 투수들의 전례 없는 전성기였다. 2025시즌 메이저리그 타자들은 좌완을 상대로 최근 10년 동안 가장 낮은 타율(0.243)을 기록했다. 조정 득점 창출력(wRC+) 96도 같은 기간 두 번째로 낮았다. 왼손 투수들의 탈삼진 볼넷…
좌완 체인지업이 심상치 않다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지호 > 야구에서 구종 조합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 류현진이 부상 기간 동안 커터를 추가해 역스플릿 문제를 해결한 일화는 유명하다. 오타니 쇼헤이도 변형 슬라이더를 추가해 2023년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그런데 여기서 다소 의문이 생길 수 있다. 왜 투수마다 구종 구사에 있어서 다른 전략을 가져갈까? 구종 조합은 투구 시의 무게중심 전환, 개별적인 손감각이나…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메츠 선발진을 구해줘, 클레이 홈즈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동헌 > 다수의 준척급 매물들이 FA로 풀린 지난 오프시즌, 풍부한 자금을 보유한 메츠는 예정된 큰손이었다. 자타공인 최대어 후안 소토를 제외하고도 코빈 번스 등 대형 선발 투수 매물들의 유력한 행선지로도 꼽혔다. 메츠는 15년 7억 6,500만 달러 보장이라는 전 세계 프로 스포츠 사상 최대 계약을 안기며 소토를 영입하는 데에는 성공했다. 그러나 데이비드 스턴스…
메츠 선발진을 구해줘, 클레이 홈즈
정우람이 말한다, 답은 하나가 아니다
[야구공작소 박기태] 당신이 투수라 가정해 보자. 처음 만나는 타자에게 가장 안전한 코스로 던져야 한다면 어디로 던질 것인가. 혹, 바깥쪽 낮은 공이라고 답하진 않으셨나. ‘바깥쪽 낮은 공’은 가장 안전한 코스의 대명사다. 실제로 메이저리그에서 투수가 가장 많이 공략하는 지점도 바깥쪽 낮은 코스다. 투수가 바깥쪽 낮은 코스를 선호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바깥쪽 낮은 공은 방망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