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 도입, 센트럴리그를 위한 선택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배형빈 > 지난해 1월 18일 도쿄에서 NPB 12구단 감독 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 NPB 커미셔너인 사카키바라 사다유키는 퍼시픽리그만 채택하고 있는 지명타자(이하 DH로 약칭) 제도를 센트럴리그에도 도입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당시 그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현재도 센트럴리그에서는 투수가 9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들어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22년 MLB 내셔널리그가 DH(제도)를 도입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