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메이저리그까지, 언제나 함께였던 잭 라이터와 쿠마 로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동헌 > 대학 시절 같은 학교에 다니며 리그 최고의 원투펀치를 이루었던 두 투수가 있다. 최고의 유망주였던 이들은 드래프트 이후 부상과 부진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3년 후 같은 구단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에 성공하게 된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잭 라이터(Jack Leiter)와 쿠마 로커(Kumar Rocker)의 이야기다. 이들이 밴더빌트 대학교의 원투펀치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202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