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 The Best of Yagongso, September/October [9, 10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September/October [9, 10월의 칼럼] 9, 10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긴 스트라이드와 높은 체감 구속, 오해와 진실 ( by 조승택, 에디터 윤형준, 장호재 ) 공을 더 앞에서 던지려는 노력, 오히려 체감 구속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긴 스트라이드와 높은 체감 구속, 오해와 진실 2. 끝없는 추락, 콜로라도…
[BOY] The Best of Yagongso, September/October [9, 10월의 칼럼]
긴 스트라이드와 높은 체감 구속, 오해와 진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 최근 체감 구속이 투수의 구위를 평가하는 지표로 부상했다. 체감 구속이란 투수가 공을 던질 때 타자에게 실제로 얼마나 빠르게 느껴지는지를 수치화하여 속도 단위로 나타낸 개념이다. 스피드건에 기록된 구속, 익스텐션 등의 요소가 개입한다. 이에 따라 체감 구속을 늘리는 것이 야구인들에게 큰 관심사 중 하나가 되었고, 기존보다 스트라이드를 늘려서 익스텐션을 늘려야 한다는…
긴 스트라이드와 높은 체감 구속, 오해와 진실
그들이 상체 위주로 던지는 이유
야구를 즐겨 보는 사람이라면 메이저리그 투수들이나 KBO 리그에서 뛰는 외국인 투수들이 상체 위주 투구폼을 가졌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그런 평가에는 주로 서양인들은 동양인들에 비해 힘과 체격이 월등하므로 상체 위주로 던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뒤따른다. 반면에 동양인들은 타 인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왜소하므로 하체 위주 투구폼이 더욱 권장되곤 한다. 비단 야구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 종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