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의 스윙 여부를 예측할 수 있을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가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리는 체이스 필드, 5회 초 애리조나의 투수는 KBO 팬들에게 익숙한 메릴 켈리다. 그리고 이닝의 첫 타자로 김하성이 타석에 들어왔다. 김하성은 켈리의 초구에 방망이를 휘두를까, 아니면 참을까. 김하성에 빙의해 생각해 보자. 1단계는 계획이다. 공이 오기 전 ‘어떨 때’ 치겠다. 혹은 지켜보겠다 정해야 한다. 2단계는 행동,…
김하성의 스윙 여부를 예측할 수 있을까?
고우석의 짧은 익스텐션, MLB서 정말 불리하게 작용할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영건 > 고우석은 지난 1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맺었다. 계약만으로도 야구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였지만, 그의 메이저리그(MLB) 도전에 대해서는 긍정보단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한국에서도 불안정한 경기력을 보이는 그가 MLB에서 어떻게 좋은 활약을 보여주겠는지가 주요 논점이었다. 특히 고우석의 짧은 익스텐션이 최대 약점으로 지적받았다. SPOTVnews에 따르면 2019년 그의 익스텐션은…
고우석의 짧은 익스텐션, MLB서 정말 불리하게 작용할까?
고우석과 가장 유사한 공을 던지는 투수는?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서한 >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행이 발표된 이후 KBO리그에서 또 한 선수가 빅리그에 진출했다. 바로 지난 시즌 LG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고우석이다. 계약이 발표되자 언제나 그랬듯 각종 매체에서 관련 분석이 쏟아져 나왔다. 특히 팬그래프 닷컴은 20-80 스케일에서 그의 포심 패스트볼과 커터에 55점을 부여하며 MLB 평균 이상의 구위를 지녔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고우석과 가장 유사한 공을 던지는 투수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선발진의 새로운 한 축이 돼 줄 수 있을까, 마이클 킹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 2023년 뉴욕 양키스의 시즌은 지옥과 같았다. 카를로스 로돈을 FA로 영입하며 선발진 보강을 이뤘고, 앤서니 리조를 잔류시켰다. 가장 큰 과제였던 애런 저지와의 계약도 샌프란시스코와의 영입 경쟁에서 이기며 성공했다. 저지에게 공석이었던 캡틴 자리를 맡기며 지난 겨울은 제국의 부활을 향해 나아가는 스토브리그처럼 보였다. 하지만, 시즌 개막 후 조금씩 삐그덕거리던 팀은 애런 저지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선발진의 새로운 한 축이 돼 줄 수 있을까, 마이클 킹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A.J. 프렐러와 서 말의 구슬
(일러스트=야구공작소 김선영) 팬그래프 시즌 전 예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5위 (72승 90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5위 (66승 96패) [야구공작소 이의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50번째 메이저리그 정규 시즌이 막을 내렸다. 1969년 리그 확장으로 빅리그 무대에 합류한 이래 단 5번 지구 우승을 차지하는 데 그친 약팀의 전통도 어느덧 반세기에 다다랐다. 샌디에이고는 올해도 지구 최하위를 차지하면서 유서 깊은…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A.J. 프렐러와 서 말의 구슬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탱킹 전선 이상 없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5위(66승 96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71승 91패) [야구공작소 이의재]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2017시즌은 파란만장했다. 다저스는 목전에서 대업을 놓쳐버렸고, 다크호스로 분류됐던 애리조나와 콜로라도는 나란히 포스트시즌 진출을 달성했다. 2010년대 최고의 팀으로 손꼽히던 샌프란시스코는 끝없는 부진에 시달리면서 지구 최하위까지 추락하는 수모를 겪고…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탱킹 전선 이상 없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밤 끝으로의 여행’,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Fangraphs 2016 시즌 예측: 72.8승 89.2패 .450 (지구 5위) 실제 2016 시즌 성적: 68승 94패 .420 (지구 5위, NL 최하위) [야구공작소 이의재] 2015년의 윈 나우 전략이 실패로 돌아가고 맞은 이번 시즌, 샌디에이고의 선전을 예상한 전문가들은 거의 없었다. 실제는 예상보다도 더 나빴다. 샌디에이고는 초반부터 4할 안팎의 승률을 넘나든 끝에 페넌트 레이스에서 무기력하게 탈락하고 말았다. 최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