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코비만의 새로운 안방마님, 패트릭 베일리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 버스터 포지가 있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안방은 오랫동안 견고했다. 코로나19 전까지는. 당시 나이 34살, 연장 계약에서 팀 옵션 1년이 남았고 2021시즌 부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포지의 이른 은퇴 결정은 더욱 아쉽게 다가왔다. 2009년부터 12년간 샌프란시스코의 안방을 지켜온 포지가 사라졌으니, 프런트의 1번 과제는 그다음 주전 포수를 결정하는 일이었다. 2020년 빅리그에 데뷔한…
맥코비만의 새로운 안방마님, 패트릭 베일리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89승 73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5위(64승 98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도상현] 2016 시즌 내내 불펜의 난조에 발목을 잡힌 자이언츠는 시장에 나온 세 명의 특급 마무리 중 한 명인 마크 멜란슨과 4년 6,200만 달러(약 700억 원)에 발 빠르게 계약했다. 지난해 30개의 블론 세이브를 저지르며 제일 큰 구멍으로 드러난…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며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짝수해 신화는 끝났지만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87.8승 74.2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87승 75패), 디비전 시리즈 탈락(1승 3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유기호] 샌프란시스코에 또 한 번의 짝수해가 찾아왔다. 공격적인 투자를 천명한 프런트는 쿠에토와 사마자를 영입하는데 2억 2천만 달러(약 2588억 원)을 쏟아부으며 대권 도전의 닻을 올렸다. 반면 지구 라이벌 LA 다저스는 우완 에이스 잭 그레인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