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영구결번, 국내에서는?
[야구공작소 양정웅] 지난 1월 4일, 우리나라에서는 선동열 감독의 스승으로 알려진 일본의 호시노 센이치 전 라쿠텐 골든이글스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호시노 감독의 영면은 야구계뿐만 아니라 일본 사회에서도 파장을 일으켰다. 평소에는 호되게 선수를 질책하는 무서운 감독이었으면서도 그라운드 밖에서는 선수에게 동기부여를 해줄 줄 아는 리더였던 호시노 감독은 일본 사회에서 이상적인 상사의 모습으로 남아있다고 한다. 호시노 감독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