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금민철 딜레마
(사진=kt wiz) [야구공작소 김경현] “3년간의 불명예를 털어버리자. 근성과 투지로 5할을 달성하자.” KT 임종택 단장은 올해 초, 신년 결의식에서 위와 같이 선언했다. 이 다짐을 현실로 옮기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와 많은 인적 자원을 영입을 단행했다. 그 중 대표적인 사례가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한 황재균과 벌크업의 대명사 이지풍 트레이닝 코치이다. 이 둘의 이름값과 투자된 돈은 굉장했고, 자연스레 이목은 집중됐다. 2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