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텍스. 균형의 수호자?
[야구공작소 조우현] 2015시즌이 끝난 후 26살의 나이로 FA 자격을 획득한 제이슨 헤이워드는 8년 1억 8400만 달러에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다. 당시 계약 최고액은 보스턴 레드삭스가 데이비드 프라이스에게 건넨 7년 2억 1700만 달러다. 그리고 평균 연봉 최고액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잭 그레인키에게 안겨준 6년 2억 650만 달러이다. 이는 연평균으로 따지면 3400만 달러가 넘는 초거대 계약이었다. 이듬해 요에니스 세스페데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