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대를 향해 발을 내딛는 야마모토 요시노부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서한 > 야마모토 요시노부(Yoshinobu Yamamoto). NPB에 별 관심이 없고, 평소 MLB나 KBO만 접하는 야구팬이라도 한 번은 들어봤을 법한 이름이다. 이유는 각기 다르다. MLB를 보는 이들은 야마모토를 빅리그 진출을 앞둔 투수로서, KBO리그 팬들이라면 2019 프리미어 12에서 한국 대표팀을 무력화한 투수로 알고 있을 것이다. 야마모토는 오타니 쇼헤이처럼 160km/h를 넘나드는 광속구까지는…
꿈의 무대를 향해 발을 내딛는 야마모토 요시노부
MLB 무대를 노크하는 NPB의 좌완 에이스, 이마나가 쇼타
< 사진 출처 =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공식 홈페이지 > ‘마운드 위의 철학자’. 이마나가 쇼타의 별명이다. 그는 끊임없이 더 나은 투수가 되기 위해 왕성한 탐구심을 발휘했고, 마운드 위에서는 늘 평정심을 유지하며 에이스의 자리에 올랐다. 이마나가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처럼 압도적인 수상 실적도 없고, 사사키 로키처럼 화려한 강속구를 뿜어내는 유형의 투수도 아니다. 그래서 그들만큼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한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