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아 터너는 ‘몸쪽 편식’을 고칠 수 있을까
트레이드를 반기는 선수는 드물다. 소속 팀이 자기 대신 다른 선수를 택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계약 6개월 만에 겪는 트레이드라면 섭섭함은 더할 것이다. 워싱턴 내셔널스의 트레아 터너(23)는 2014년 6월 13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계약을 했다. 샌디에이고는 6월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전체 13위로 그를 지명한 팀이다. 하지만 그 반 년 뒤인 12월 19일에 터너는 탬파베이 레이스, 워싱턴과의 3각 트레이드에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