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사회적 역할⑯ 안전 없는 사회공헌은 없다 下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범수 > 이전 시리즈에서는 창원 NC파크 추락물 사고와 故 임수혁의 사례를 통해 야구장에서 안전이라는 책임이 어떻게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었는지를 살펴봤다.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사회공헌은 결국 공허할 수밖에 없다. 안전의 공백은 반복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시리즈는 그 연장선에서 구조적인 대안이 가능한지를 묻는다. 일본의 지정 관리자 제도와 재난 대응 매뉴얼, 안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