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아픈 저지와 스탠튼
(출처=Wikimedia Commons) [야구공작소 김동민] 시계를 2017년으로 돌려보자. 이 해의 내셔널리그 MVP는 역사적인 시즌을 보낸 지안카를로 스탠튼이었다. 스탠튼이 그해 기록한 시즌 홈런은 59개. 금지 약물 사용으로 논란을 빚은 선수들을 제외할 경우 1961년 로저 매리스의 61개 이래 메이저리그에서 나온 한 시즌 최다 홈런이다. 같은 해, 아메리칸리그에서도 신인 한 명이 메이저리그의 홈런 역사를 새롭게 썼다. 그해 52개의 홈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