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애리조나에는 캐롤이 울린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홍 > 올해 3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팀 내 최고 유망주인 코빈 캐롤에게 8년 총액 1억 1,100만 달러가 보장되는(옵션 모두 발동 시 9년 1억 5,400만 달러) 초대형 계약을 안겼다. 캐롤이 지난해 빅리그 로스터에 있었던 시간은 고작 38일. 하지만 애리조나는 그가 팀의 중심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팀의 바람대로 캐롤은 대형 계약…
무더운 여름, 애리조나에는 캐롤이 울린다
애리조나 상승세의 숨은 공신 헤랄도 페르도모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희진 > 2023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상승세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7월 2일 기준 50승 34패로 6할이 육박하는 승률과 함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애리조나의 상승세의 원동력 중 하나는 내셔널리그 전체 팀 타율 2위, 출루율과 장타율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타선이다. 물론 이 중심에는 데뷔 2년 차에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코빈…
애리조나 상승세의 숨은 공신 헤랄도 페르도모
[야구공작소 18 시즌 리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꿩 대신 닭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2위(81승 82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82승 80패) [야구공작소 황규호] 헤이즌 단장체제 1년만에 많은 이들의 예상을 뒤엎고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후 애리조나는 오프시즌 동안 많은 고민에 빠졌었다. 2017, 2018시즌의 대권 도전으로 인한 유망주 부재, 주요 선수들의 FA, 같은 지구의 다저스, 로키스, 자이언츠의 대권도전을 위한 보강…
[야구공작소 18 시즌 리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꿩 대신 닭
[야구공작소 시즌리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시작은 창대했으나…
시즌 최종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 (69승 93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봉상훈] 2015 시즌이 막을 내린 뒤, 오프시즌을 가장 뜨겁게 달군 팀은 단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였다. 4시즌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애리조나는, 랜디 존슨과 이뤄냈던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시기로 2016년을 선택했다. 애리조나는 겨울 동안 파격적인 영입들을 연달아 성사시켰다. 12월 8일자로 특급 우완 잭 그레인키와 6년 2억 650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