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마우어의 이런 엔딩
포수로서 정든 그라운드를 떠나는 조 마우어(출처=미네소타 트윈스 공식 트위터) [야구공작소 김동윤] 지난 12월 18일(현지 시각) 미네소타 주(이하 미네소타)의 어느 고등학교는 깜짝 행사 준비로 분주했다. 모교를 방문하는 야구 선수를 위한 행사였다. 이를 위해 가족은 물론 모교에서 근무 중인 학창 시절 친구, 미네소타 트윈스(이하 트윈스)의 선배 선수 그리고 미네소타의 주지사까지 동원됐다. 이들이 기다린 주인공은 바로 얼마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