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무엇이 달라졌나
[야구공작소 김남우] 지난 1월 KBO리그를 떠나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택했던 황재균의 꿈이 드디어 이뤄졌다. 황재균은 6월 29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서 5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하며 마침내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그리고 데뷔 첫 안타를 역전 결승 솔로홈런으로 장식하며 홈팬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그는 마이너리그 3개월의 기다림 끝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확실하게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