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지표만으로 선수를 평가할 수 있을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재성 > 타구 관련 지표와 선수 평가의 복잡성 흔히 “타구 질이 좋다”는 표현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는 결과론적인 판단에 의존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표현이다. 안타나 홈런과 같은 결과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면, 실제로 타구의 본질적인 품질을 간과하기 쉽다. 따라서 우리는 타구 질의 의미를 더욱 구체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타구의 질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인 중…
타구지표만으로 선수를 평가할 수 있을까?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위대한 항로 속, 잠시 쉬어가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시즌성적: 84승 57패 3무 정규시즌 2위 포스트시즌 준우승 [야구공작소 김준호] ‘어차피 우승은 두산’이라는 말은 올해 팬들의 기대를 가장 정확히 표현한 말이었다. 과거 우승을 했던 1995년, 2001년, 2015년은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쉽게 펼치기 어려운 해였고, 2016년 역시 우승 다음 해였음에도 타격의 핵 김현수의 이탈, NC의 엄청난 전력 보강 등으로 인해 연속 우승을 쉽게 기대할…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위대한 항로 속, 잠시 쉬어가기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왕조의 시작을 허락하다, 두산베어스
2016 시즌 성적: 정규시즌 1위(93승 50패 1무), 한국시리즈 우승 10월 29일 NC와의 KS 2차전, 잠실에 들어서는 두산 선수들의 위풍당당한 모습(사진 제공=두산 베어스) [야구공작소 김지현] “시종일관 2016년을 압도한 두산 베어스, 이제 그 이름에 왕조를 허락합니다.” 정우영 캐스터의 우승콜과 함께 2016 한국시리즈도 막을 내렸다. 시즌 전 미디어데이 때 올해 목표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김태형…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왕조의 시작을 허락하다, 두산베어스
2016 KBO 최고의 ‘갑툭튀’, ‘기량 발전상’ 후보는? – 타자 편
[야구공작소 박기태] 뜨거웠던 KBO 리그의 2016 시즌이 마지막으로 치닫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만큼이나 타자들의 방망이도 뜨겁게 타올랐던 타고투저의 시즌이었다. 그 중심에는 예년보다 눈에 띄게 매서워진 스윙을 선보인 이 타자들이 있었다. 올해의 KBO 리그에서 가장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쳐준 타자들, 그리고 지난해보다 가장 크게 성적이 뛰어오른 타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보았다. (순서는 순위와 관계 없음) ※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