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같은 볼’의 유혹을 가장 잘 참아낸 타자는: 2019시즌 업데이트
[야구공작소 장원영] 작년 3월, 필자는 ‘스트라이크 같은 볼’의 유혹을 가장 잘 참아낸 타자는?이라는 글을 발행했다. 타자들이 골라내는 볼이 다 같은 볼이 아니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글이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당시 글의 본문을 아래에 발췌해 수록했다. “…스트라이크 존을 아슬아슬하게 벗어난 볼과 포수 머리 위를 한참 넘어간 볼은 질적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조경환 전 KIA 타이거즈 타격코치에 따르면,…
‘스트라이크 같은 볼’의 유혹을 가장 잘 참아낸 타자는: 2019시즌 업데이트
‘스트라이크 같은 볼’의 유혹을 가장 잘 참아낸 타자는?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야구공작소 장원영] 위 순위표는 작년 KBO리그 볼넷 비율 상위 10명을 나열한 것이다. 이들은 곧 타석에서의 참을성이 좋은 타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다른 타자들보다 볼넷을 많이 골라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들이 골라낸 볼넷은 다 같은 볼넷이었을까? 그렇지 않다. 제구력이 뛰어난 투수로부터 간신히 뽑아낸 볼넷과 제구력이 나쁜 투수로부터 쉽게 얻어낸 볼넷은 다르다. 스트라이크 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