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field Jump (1) – ‘라면 수비’ 이병규 vs 발이 빠른 이대형, 당신의 선택은?
<사진 출처 = 위키미디어 공용> ‘라면 수비’라는 말이 있다. 이는 외야수가 이미 낙구 지점을 파악해서 어슬렁거리듯 따라가도 공을 성공적으로 잡아내는 수비를 의미한다. 보통 사람들은 이 방식을 외야 수비의 최고봉으로 일컫는다. 이는 결국 공을 똑바로 쫓아가는 능력이 제일 중요할 것이라는 함축적 의미가 담겨 있다. 이런 수비로 제일 유명했던 선수는 ‘라뱅’ 이병규였다. 한편, 빠른 발을 두고도 이미지에…
Outfield Jump (1) – ‘라면 수비’ 이병규 vs 발이 빠른 이대형, 당신의 선택은?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LG 트윈스 – 두 마리 토끼
시즌 성적: 정규시즌 4위(71승 71패 2무), 플레이오프 진출 [야구공작소 오주승] ‘자기 불구화 전략(self-handicapping strategy)’, 다른 말로 ‘핑계 만들기 전략’이라고도 불리는 이 전략은 예견 가능한 실패에 대해 의식적·무의식적으로 사전에 다양한 핑계들을 만들어 두는 행위를 말한다. 양상문 감독은 시즌 시작 전 “당장 성적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감독이 해야 할 임무는 5년, 10년 뒤에 이 팀이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