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볼 혁명 뒤집기’ 공갈포 마크 레이놀즈의 진화
[야구공작소 박기태] 올해 메이저리그 분석가들의 관심사 중 하나는 ‘플라이볼(뜬공) 혁명(Flyball Revolution)’이다. 타자에게 가장 이상적인 타구는 총알 같은 라인드라이브(직선타) 혹은 뜬공이다. 땅볼은 내야수에게 잡힐 위험이 높아 생산성이 낮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공을 띄워야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걸 타자들이 알게 되면서, 의도적으로 공을 띄우는 훈련을 해 성적이 향상된 선수들이 많아지고 있다. ‘플라이볼…
‘플라이볼 혁명 뒤집기’ 공갈포 마크 레이놀즈의 진화
메이저리그의 어퍼 스윙 전성시대
[야구공작소 박기태] 메이저리그 2016 시즌의 키워드 중 하나는 ‘홈런 증가’였다. 경기당 홈런 숫자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2위에 올라섰다. 1위가 스테로이드 시대였음을 생각하면 지난해 홈런 증가량은 기이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이를 두고 공인구 조작설까지 터져나오는 등 많은 분석가들의 이목이 ‘왜 홈런이 늘어났는가’에 쏠렸다. 해외 언론에서 일부 제기되던 공인구 조작설은 지금은 수면 아래에 묻혀있다. 접근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