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휴스턴 애스트로스 – 우승, 그리고 ‘미래진행형’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예상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 (90승 72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 (101승 61패) /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홍지일] SI(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옳았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1955년 팀 창단 이래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메이저리그의 장구한 역사에서도 유례가 없는 수준의 뼈를 깎는 리빌딩을 성공적으로 마친…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휴스턴 애스트로스 – 우승, 그리고 ‘미래진행형’
메이저리그 MVP 투표의 과도기에서
[야구공작소 장원영] 2017년 메이저리그 시즌 상 수상자들이 발표됐다. 코리 클루버와 맥스 슈어저가 사이영상을, 애런 저지와 코디 벨린저가 신인상을, 호세 알투베와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어느 정도의 의견 차이는 있었지만, 모두가 수긍할 만한 결과였다. 올해는 신인상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경쟁이 치열했다. 양 리그 사이영상의 향방도 시즌 막판까지 오리무중이었으며, MVP의 두 주인공 역시 쉽게 확신할…
메이저리그 MVP 투표의 과도기에서
[김남우의 MLB 포커스] 지금 메이저리그는 2루수 전성시대
최근 메이저리그는 뛰어난 유격수와 3루수가 많이 등장했다.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 코리 시거(다저스), 프란시스코 린도어(클리블랜드)의 등장은 ‘NEW 유격수 3인방’의 탄생을 예고했다. 그리고 크리스 브라이언트(컵스), 조쉬 도날슨(토론토), 매니 마차도(볼티모어) 등의 3루수는 강력한 MVP 후보로 꼽힌다. 그 외에도 브랜든 크로포드(샌프란시스코), 애디슨 러셀(컵스),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앤서니 렌던(워싱턴) 등 유격수와 3루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