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시즌 KBO 외국인 선수 뒷담화 (3) LG, 두산, 넥센 & 총정리
지난해 오프시즌, 야구공작소 필진이 모여 10개 구단 외국인 선수 구성에 대한 감상을 밝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번즈가 성공하면 KBO의 비극’, ‘레나도는 젊은 니퍼트’ 등 비참하게 틀려버린 예상도 있었고 ‘러프는 젊은 페타지니’라는 과감한 비유가 실제로 맞아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올해도 야구공작소 필진이 모여 10개 구단 외국인 선수 구성에 자유로운 토론을 펼쳤습니다. 이번에는…
2018시즌 KBO 외국인 선수 뒷담화 (3) LG, 두산, 넥센 & 총정리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세스 후랭코프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세스 후랭코프, 우투우타, 1988년 8월 27일생(만 29세), 195cm, 90kg [야구공작소 김태근] 결국 두산 베어스가 결단을 내렸다. 2016시즌 통합 우승을 이끌었던 더스틴 니퍼트와 마이클 보우덴을 모두 교체한 것이다. 두산은 우선 롯데 자이언츠와의 협상이 결렬된 조쉬 린드블럼을 영입했다. 그리고 남은 한 자리는 새로운 선수에게 맡겨보기로 했다. 바로 세스 후랭코프다. 후랭코프는 두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