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그레디는 부활할 수 있을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백충헌 >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가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17경기 68타석에서 타율 0.127, OPS 0.335. 그동안 삼진은 무려 31개를 당했지만, 홈런은 단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미 한화는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를 떠나보내며 막대한 손해를 본 상황이다. 오그레디까지 교체하기엔 부담스럽다. 스미스는 어깨 부상이 있었지만, 오그레디는 건강하다는 점도 더 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