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마이애미 말린스 – 화전 농업의 끝에서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조예은) 팬그래프 시즌 예상: 64승 98패 시즌 최종 성적: 63승 98패(*피츠버그와의 162번째 경기는 양 팀 합의 하에 취소) [야구공작소 송동욱] 2002년을 시작으로 말린스 팬들의 공공의 적으로 등극한 제프리 로리아 구단주가 작년을 끝으로 팀을 떠났다. 필드 위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팬들을 경기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프랜차이즈들이 가판대 위에서 팔려나가는 물건만큼 공개적으로 트레이드 당할 일은 없을 것으로…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마이애미 말린스 – 화전 농업의 끝에서
말린스의 마지막 카드 J.T. 리얼무토
[야구공작소 조우현] 데릭 지터를 소위 ‘바지사장’으로 내세웠던 마이애미 말린스의 새 경영진은, 2017 시즌이 끝남과 동시에 선수들을 팔아 버린다. 그리고 이듬해, 마이애미는 모두의 예상대로 NL 동부지구 최하위를 기록했다. 불과 1년 전에 올스타 게임이 펼쳐졌던 마이애미의 홈구장, 말린스 파크는 매 경기 평균 2만 명이 넘는 관중이 찾는 곳이었다. 하지만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구장을 찾는 팬의 수가…
말린스의 마지막 카드 J.T. 리얼무토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Adios Amigo’ 마이애미 말린스
시즌 전 팬그래프 예상 성적: 80.8승 81.2패 시즌 최종성적: 내셔널리그 동부 3위(79승 82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김남우] 2015년 71승 91패의 처참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친 마이애미의 첫번째 움직임은 코칭스태프를 재구성하는 것이었다. 사령탑으로는 돈 매팅리 감독을 영입했고 타격코치 자리에 배리 본즈를 앉혔다. 매팅리와 본즈는 선수 시절 타격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이들로 마이애미의 젊은 타자들에게 좋은 멘토가 될 거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