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볼소녀들, 미래를 꿈꾸다 – 서울신정고등학교 소프트볼부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신민경 > 2020년 개봉한 영화 “야구소녀”의 주인공 주수인(이주영 분)은 프로야구에 진출해 등판하는 것이 꿈인 투수다. 주변에서 모두 그의 꿈이 불가능하다면서 만류하지만, 그는 자신 있게 이렇게 말한다. “전 해보지도 않고 포기 안 해요” “야구소녀” 속에 주수인은 단 한 명이지만, 2023년 대한민국에는 수십 명의 주수인이 미래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고 있다. 다만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