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트가 들려주는 진짜 스카우트 이야기②
매년 신인드래프트 지명이 끝나면 야구 팬들은 기록을 보고, 비교적 이른 순번에 지명된 선수와 미지명 선수에 대해 이야기하곤 한다. 그러면서 선수의 성적을 기반으로 지명에 대한 아쉬움 같은 감정들을 표출하기도 한다. 그러나 모든 스카우트는 ‘아마추어 기록은 참고용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한 선수를 지명하기 위해 경기는 물론, 학교를 방문하고 촬영한 영상을 수십 번 돌려본다’고 말한다. 즉,…
스카우트가 들려주는 진짜 스카우트 이야기②
스카우트가 들려주는 진짜 스카우트 이야기①
매년 신인드래프트 지명이 끝나면 야구 팬들은 기록을 보고, 비교적 이른 순번에 지명된 선수와 미지명 선수에 대해 이야기하곤 한다. 그러면서 선수의 성적을 기반으로 지명에 대한 아쉬움 같은 감정들을 표출하기도 한다. 그러나 모든 스카우트는 ‘아마추어 기록은 참고용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한 선수를 지명하기 위해 경기는 물론, 학교를 방문하고 촬영한 영상을 수십 번 돌려본다’고 말한다. 즉,…
스카우트가 들려주는 진짜 스카우트 이야기①
유쾌한 야구를 꿈꾸다, 동산정보산업고등학교
2015년 67개 학교가 참가했던 고교야구 리그는 올해까지 17개 팀이 새롭게 합류해 총 81개 팀이 됐다. 야구부를 운영하는 학교는 늘어났지만 몇몇 신생팀은 학교 지원과 선수수급 등의 문제로 야구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02년 창단한 충주성심학교는 인원 미달로 2016년 이후 리그에서 이탈했다. 고창 영선고등학교와 나주 영산고등학교는 5년을 채 버티지 못하고 2019시즌을 마지막으로 나란히 야구부 해체를 결정했다.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