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야구장 벌크업 선언
가득 들어찬 사직 야구장 제공: 롯데 자이언츠 2022시즌에는 사직 야구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홈플레이트를 뒤로 2.9m 당기고 외야 펜스 높이도 기존의 4.8m에서 1.2m 높여 6m가 된다. 기존의 사직 야구장은 높은 외야 펜스에도 불구하고 홈런이 자주 나오는 타자 친화적인 구장이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외야의 크기가 넓어지고 펜스까지의 거리, 높이 역시 증가하기 때문에 투수 친화적인 야구장으로 바뀔 예정이다.…
사직야구장 벌크업 선언
[야구공작소 21시즌 리뷰] SSG 랜더스 – 아프지만 말아다오
시즌 성적 – 정규시즌 6위 (66승 64패 14무 승률 0.508) SK 와이번스가 아닌 SSG 랜더스로 첫선을 보이는 첫 시즌이었다. 그렇기에 SSG 구단에서의 지원은 화끈했다. 구단은 메이저리거 추신수, FA 김상수, 최주환의 영입으로 가을 야구 입성이 아닌 더 높은 목표를 바라보며 시즌을 시작했다. 기대에 부응하듯 시즌 초반 1위를 달리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하지만 4월 중순 아티…
[야구공작소 21시즌 리뷰] SSG 랜더스 – 아프지만 말아다오
내년에는 담장 밖에서 뵙겠습니다
황대인과 최형우 제공: 기아 타이거즈 이번 시즌 기아는 하위권에 머물러 있던 시간이 길었고, 결국 작년에 이어 가을야구 합류에 실패했다. 기아의 추락을 이야기할 때, 타격 문제가 빠질 수 없다. 특히 장타력의 부재가 너무나도 뼈아프게 다가왔다. 장타가 부족했기에 쉽게 이길 경기도 달아나지 못했고, 이는 자연스럽게 접전의 경기가 늘어나 불펜의 소모도 많아졌다. 기아의 타격 성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내년에는 담장 밖에서 뵙겠습니다
그때 저 맞습니다, 와이번스에서 온 랜더스의 김택형
투구중인 김택형 사진= SSG 랜더스 제공 SSG 랜더스는 이번 시즌 선발 쪽의 문제도 컸지만 불펜 쪽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장지훈, 최민준, 박민호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중심이 되어줘야 할 김상수, 김태훈, 서진용, 하재훈은 예전만 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고, 베테랑으로 활약한 신재웅, 정영일은 1군에서 모습을 보기 힘들었으며, 시즌 종료 후 방출을 피하지 못했다. 불펜 투수들의 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