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로스터’ 메이저리그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
[엠스플뉴스에서 기사 보기]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부상 복귀전으로 관심이 모아졌던 지난 8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 워싱턴은 스트라스버그가 3회 투구 도중 몸 이상 증세를 보여 갑작스럽게 투수를 교체했다. 게다가 9회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팀은 결국 연장승부를 벌이게 됐고, 워싱턴은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지만 무려 10명의 투수를 경기에 투입해야 했다. 마찬가지로 애틀랜타도 11회까지 7명의 투수를…
‘확장로스터’ 메이저리그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
메이저리그 트레이드는 왜 늘어났나
최근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시장은 활황이다. 스토브리그에서나 볼 수 있었던 스타 선수 이적 뉴스가 자주 나온다. 올시즌 7월에만 일어난 트레이드는 모두 41건이다.지난해와 같은 수치다. 2년 연속 메이저리그 최다 기록이 나왔다. 여기에 올시즌엔 예년보다 하루가 긴 8월 1일 오후 4시(미국 동부시간)에 트레이드가 마담됐다. 이날에만 벌어진 트레이드는 18건. 포스트시즌에 와일드카드가 도입된 1995년 이후 가장 많았다. LA 다저스, 피츠버그,…
메이저리그 트레이드는 왜 늘어났나
마무리 사이영상에 도전하는 잭 브리튼
메이저리그(ML) 양대 리그 사이영상 경쟁 구도가 흥미진진하다. 아직 유력 후보가 뚜렷하지 않다. 내셔널리그는 ‘현존 최고의 투수’인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가 올스타전을 앞두고 부상을 당한 이후 아직까지 복귀에 나서지 못했다. 무주공산이 된 ‘왕좌’를 두고 경쟁이 치열하다. 아메리칸리그는 개막 이후 9연승을 달린 크리스 세일(시카고 화이트삭스)이 대망의 첫 수상을 이룰 것 같았다. 하지만 이후 힘을 쓰지 못하면서 내셔널리그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