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전 선수 프로필 정보를 공유합니다
‘Where nobody knows your name’ 2014년에 출간된 마이너리그의 생활을 다룬 베스트셀러입니다. 제목만으로도 마이너리그 생활의 핵심을 정확하게 짚어냈습니다. 국내에는 2016년에 ‘당신의 이름을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라는 이름으로 […]
‘Where nobody knows your name’ 2014년에 출간된 마이너리그의 생활을 다룬 베스트셀러입니다. 제목만으로도 마이너리그 생활의 핵심을 정확하게 짚어냈습니다. 국내에는 2016년에 ‘당신의 이름을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라는 이름으로 […]
이승엽과 송진우를 모르는 분은 없을 겁니다. 이승엽은 KBO를 대표하는 홈런왕이고, 송진우는 KBO 유일의 200승 투수죠. 조금 더 관심 있는 독자라면 장효조, 백인천, 전준호, 이종범, 선동열, […]
The Best of Yagongso, June/July, 2020 [6, 7월의 칼럼] 6, 7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배트 스피드, 어디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by 홍길동 […]
스트라이크 존은 어떻게 변해왔나? 야구규칙은 경기의 균형을 유지하는 가운데 문제점들을 보완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변해왔다. 팬들을 위해 자극적인 변화를 택하기도 했으며 상업적 목적에 의해 변화를 시도하기도 […]
왜 방송국의 스트라이크 존은 우리가 보는 것과 다른가? 야구 중계를 보다 보면 포수가 땅에 가까운 곳에서 잡은 변화구이지만, 방송사에서 제공되는 스트라이크 존엔 걸치는 모습이 자주 […]
[야구공작소 정대성]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피안타율이 낮은 두 구종은 커브볼과 슬라이더였다. 각각 0.215와 0.216의 피안타율을 (베이스볼 서번트 기준) 기록하며 리그 평균인 0.255보다 훨씬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
[야구공작소 박기태] 2017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 기묘한 장면이 4회말 등장했다. 1루에 2번 아론 저지가 주자로 나가있는 상황, 타석에 뉴욕 양키스의 4번 타자 개리 산체스가 등장했다. […]
[야구공작소 정대성] 지난 23일 롯데-KIA전에서 1사 주자 1루, 신종길의 타구가 병살타로 처리된다. 김기태 감독의 어필을 받아들인 구심은 선수의 팔에 맞은 자국을 보고 스윙에 의한 타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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