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단신, 작은 거인으로 거듭난 김성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현서 > 0.173. 1군 데뷔 연도인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김성윤의 통산 타율이다. 작은 체격에 빠른 발과 높은 작전 수행 능력으로 주목을 끌었지만 […]
The Best of Yagongso, SEPTEMBER/OCTOBER [9, 10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SEPTEMBER/OCTOBER [9, 10월의 칼럼] 9, 10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2023년 KBO에서 가장 화끈하게 몰아친 선수는? […]
로봇심판 도입, 너무 이르지 않나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홍 >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스포츠에서 판정들도 점점 정교해지고 있다. 2014년 후반기 KBO는 비디오 판독을 도입했고, 약 10년이 지난 현재 볼-스트라이크 […]
2023년 KBO에서 가장 화끈하게 몰아친 선수는?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서한 > 어느덧 2023년 KBO리그 정규시즌도 끝이 났다. 필자가 롯데 팬으로서 올해 롯데에서 가장 안타까웠던 선수는 한동희였다. 겨우내 타격폼을 조정한다는 소식이 […]
달라진 배트와 함께 할 일본 고교야구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재헌 > 지난 3월 16일 일본고교야구연맹(이하 ‘연맹’)이 홈페이지의 토픽 영역에 한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의 제목은 ‘새로운 기준이 적용된 배트에 대하여’로, 연맹 […]
[심.궁.해-번외편] 여전히 아쉬움으로 가득한 심판학교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 “심판이 궁금해, 심궁해”는 현역 야구 심판이 심판에 대한 억울함을 스스로 해소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는 칼럼 시리즈입니다. 야구 […]
아마야구와 피치 클락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수진 >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경기 시간을 줄이고자 각각 2018년, 2020년에 자동 고의사구와 세 타자 상대 규정을 도입했다. 하지만 경기 시간은 계속해서 […]
지금까지 당신이 알던 아웃 판정은 틀렸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서한 > 아래는 올해 8월 26일 키움 대 삼성의 경기에서 나온 비디오 판독 영상이다. 9회 초 2아웃에서 키움 김혜성이 유격수 땅볼을 […]
‘Futures League’의 ‘Future’를 위해 (1)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재성 > Case 1 : 포스트 이대호의 방황 한동희(롯데)는 자타공인 ‘포스트 이대호’이다. 포지션, 체형, 우타 장타자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는 한동희에 […]